톱 1276 신일 이동식 에어컨 개조 업데이트 42 시간 전

주제에 대한 기사를 찾고 있습니까 “신일 이동식 에어컨 개조“?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s://k1.krabirelaxytour.com 탐색에서: 359+ 당신을 위한 팁. 바로 아래에서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는 주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더 많은 관련 검색어: 신일 이동식 에어컨 개조 이동식 에어컨 듀얼덕트 개조, 이동식 에어컨 소음 개조, 이동식 에어컨 흡기 키트, LG 이동식 에어컨 흡기 개조,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 개조, 이동식 에어컨 음압, 이동식 에어컨 온도, 이동식 에어컨 개조 키트

신일 이동식에어컨 흡입구 개조하려합니다… – 뽐뿌:가전포럼

12 thg 8, 2018 — 배기관은 그렇다쳐도, 지가 뿜어낸 방안의 찬 공기를 다시 빨아드려 컨프레셔작동에 이용해, 방이 음압상태가 되어 눈이 떨어져 나갈것 같고, …

  • Source: m.ppomppu.co.kr
  • Views: 60817
  • Publish date: 33 minute ago
  • Downloads: 75465
  • Likes: 7718
  • Dislikes: 6
  • Title Website: 신일 이동식에어컨 흡입구 개조하려합니다… – 뽐뿌:가전포럼
  • Description Website: 12 thg 8, 2018 — 배기관은 그렇다쳐도, 지가 뿜어낸 방안의 찬 공기를 다시 빨아드려 컨프레셔작동에 이용해, 방이 음압상태가 되어 눈이 떨어져 나갈것 같고, …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 Source: Youtube
  • Views: 71197
  • Date: 1 hours ago
  • Download: 16669
  • Likes: 9424
  • Dislikes: 2

이동식 에어컨 이노크아든 흡기 개조 – 네이버 블로그

구입한 녀석은 작년 및 올해 출시된 이동식 에어컨중 가장 높은 냉방력으로 12000btu 이며 난방도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 입니다.

올해는 미리 이동식 에어컨의 설계적 오류인 흡기 부분을 보완 하고 좀더 단열에 신경 써서 재 설치 했습니다.

왠만한 이동식 및 창문형은 중국 oem제조가 대부분이고 작년엔 가로형 창문형도 일본꺼 하나 뿐인데다

22 thg 7, 2019 — 구입한 녀석은 작년 및 올해 출시된 이동식 에어컨중 가장 높은 냉방력으로 12000btu 이며 난방도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 입니다.

  • Source: m.blog.naver.com
  • Views: 80406
  • Publish date: 9 minute ago
  • Downloads: 13790
  • Likes: 5382
  • Dislikes: 4
  • Title Website: 이동식 에어컨 이노크아든 흡기 개조 – 네이버 블로그
  • Description Website: 22 thg 7, 2019 — 구입한 녀석은 작년 및 올해 출시된 이동식 에어컨중 가장 높은 냉방력으로 12000btu 이며 난방도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 입니다.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동식 에어컨 왜 안 시원할까? 냉방 효율 50%로 높이는 듀얼덕트 DIY 개조 키트

  • Source: Youtube
  • Views: 32557
  • Date: 12 minute ago
  • Download: 47037
  • Likes: 7677
  • Dislikes: 3

이동식 에어컨 이노크아든 흡기 개조

작년에 찌는듯한 폭염에 에어컨 설치 일자도 너무 오래걸리고 울산 물가탓인지 비싸고..ㅠ.ㅠ

기다리다 못해 구입했던 이동식 에어컨 입니다.

왠만한 이동식 및 창문형은 중국 oem제조가 대부분이고 작년엔 가로형 창문형도 일본꺼 하나 뿐인데다

가격도 비싸고 젤 중요한 냉방력이 너무 부족 했어요.

구입한 녀석은 작년 및 올해 출시된 이동식 에어컨중 가장 높은 냉방력으로 12000btu 이며 난방도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 입니다.

하지만……작년 너무 더워 문제점을 알면서도 대충 설치해서 썼다는건데요..ㅠㅠ

올해는 미리 이동식 에어컨의 설계적 오류인 흡기 부분을 보완 하고 좀더 단열에 신경 써서 재 설치 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개조해서 효율을 올려보았다 – 디시인사이드

서론은 이쯤하고 내가 개조한 이동식 에어컨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음 내가 몇일 전에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이동식 에어컨이 가진 문제점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갤에 쓴 글이 있음복습하고 오면 내가 이 개조를 왜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임(사실 글 또 길게 쓰기 싫어서)서론은 이쯤하고 내가 개조한 이동식 에어컨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음

물론 개조 후에도 실외에 비해 4도 낮은게 결코 성능이 좋은건 아니지만 내방이 창문쪽으로 햇빛이 직접 들어오는데다가 내가 쓰는 이동식 에어컨이 초 절전형으로 나온거라 딱 자기 밥값하는거라 그럼

실내에서 기껏 공기 냉각시켰더니 그걸 다시 시스템 쿨링에 사용하면서 실외로 공기를 빼버리니 기압차에 의해 실외의 따뜻한 공기가 실내로 강제로 밀려들어올 수 밖에…

30 thg 7, 2018 — 내가 몇일 전에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이동식 에어컨이 가진 문제점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갤에 쓴 글이 있음

  • Source: m.dcinside.com
  • Views: 100007
  • Publish date: 21 hours ago
  • Downloads: 46045
  • Likes: 8679
  • Dislikes: 3
  • Title Website: 이동식 에어컨을 개조해서 효율을 올려보았다 – 디시인사이드
  • Description Website: 30 thg 7, 2018 — 내가 몇일 전에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이동식 에어컨이 가진 문제점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갤에 쓴 글이 있음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동식 에어컨 켜도 덥다면 듀얼 호스 키트 초간단 설치 하세요

  • Source: Youtube
  • Views: 58446
  • Date: 2 minute ago
  • Download: 19295
  • Likes: 9136
  • Dislikes: 10

이동식 에어컨을 개조해서 효율을 올려보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irconditioner&no=228

복습하고 오면 내가 이 개조를 왜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임(사실 글 또 길게 쓰기 싫어서)

서론은 이쯤하고 내가 개조한 이동식 에어컨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음 내가 몇일 전에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이동식 에어컨이 가진 문제점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갤에 쓴 글이 있음복습하고 오면 내가 이 개조를 왜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임(사실 글 또 길게 쓰기 싫어서)서론은 이쯤하고 내가 개조한 이동식 에어컨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음

요놈은 컨셉이 캠핑장에서도 저전력(360w)으로 쓸 수 있게 나온 이동식 에어컨이라 소모전력 착한것에 혹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음

냉방 효율은 900w임…

대략 2평 조금 넘는 공간을 커버할 수 있을만한 성능

내 방은 3평이 채 안되는 골방이기 때문에 저정도면 충분하겠지 하며 구매를 했음

근데 왠걸? 배기 호스를 창문에 끼고 가동을 해보니 방이 시원해지지 않는거임

게다가 컴퓨터라도 켜면 오히려 방온도가 오르는 기적을 보여줌

실온과 비교하여 1~2도 낮으면서 습도는 5~10%정도 낮은 효율 좆망의 끝을 보여줬음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돈버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감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음

방 크기대비 냉방능력은 적절한데 왜 이렇게 효율이 안나올까?

내가 이전에 썻던 글에 올린 짤을 다시한번 가져와보면 호스가 1개라서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거임

실내에서 기껏 공기 냉각시켰더니 그걸 다시 시스템 쿨링에 사용하면서 실외로 공기를 빼버리니 기압차에 의해 실외의 따뜻한 공기가 실내로 강제로 밀려들어올 수 밖에…

그래서 에어컨 유통업체에 연락해서 자바라 호스를 추가구입함

아무래도 최대한 순정부품을 이용하는게 아구가 안맞는 문제에서 자유롭고 보기에도 좋을거 같아서…

따로 개조 과정을 찍지는 않았음

개조는 지난 주말에 했었고 지금은 잘 쓰고 있지만 밑에 이동식 에어컨을 창문에 걸쳐놨다는 글을 보니 내가 시도한 방법도 올려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봄

내 개조는 별거 없음

그림에 보이는 싱글 호스 방식을 듀얼 호스 방식처럼 작동하게 해놨을 뿐임

그럼 개조 후 사진을 보도록 하겠음

내가 쓰는 이동식 에어컨의 경우 정면을 바라봤을때 우측이 시스템 쿨링을 위한 흡기구고 좌측이 냉풍 토출구와 연결된 흡기구임

(참고로 창문과 가까이 붙일 수 있던 이유는 스탠딩 책상을 구입하여 그 위에 올렸기 때문이고, 이렇게 하면 호스 길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효율에 플러스가 된다)

시스템 쿨링을 위한 흡기구를 적당한 크기의 박스를 구한 후 글루건으로 밀봉했음

그리고 그 박스에 자바라 호스 마운트를 박았는데 저 마운트도 순정 부품임…

원래는 전면 토출구에 저 마운트를 박아서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냉풍구래~” 하는 용도임

자바라 호스가 무게가 꽤 나가는데도 글루건 접착이 생각보다 마니 강력해서 저걸 잘 버티더라 ㄷㄷ

창문 마개는 창문 길이에 맞춰서 포맥스를 주문해서 재단했음

듀얼 호스로 바꾸었으니 창문마개도 그에 맞게 구멍 하나 더 뿅~

일단 임시로 성능 테스트만 해보느라고 택배박스 쌩쌩한 거랑 글루건 떡칠로 마감은 영 아니긴 한데 나중에 귀차니즘 사라지면 포맥스 마감으로 바꿀 생각

이제 젤 중요한 성능을 말할때가 된 것 같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공임

위에 말했듯이 개조 전에는 실외보다 1~2도 낮고 습도는 5~10%정도 낮았음

개조 후에는 실외보다 4도가 낮아졌고 습도도 15% 정도 낮아짐

물론 개조 후에도 실외에 비해 4도 낮은게 결코 성능이 좋은건 아니지만 내방이 창문쪽으로 햇빛이 직접 들어오는데다가 내가 쓰는 이동식 에어컨이 초 절전형으로 나온거라 딱 자기 밥값하는거라 그럼

여하튼 개조 후에 당연히 체감도 훨씬 나아졌고, 이제 컴퓨터 켜도 온도 현상 유지는 해주더라

젤 중요한건 여기서 선풍기를 추가로 쓰면 땀이 안나는 정도까지는 해준다는 거임

이게 개조 자체가 거창하게 다 드러내고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시스템 쿨링을 위한 흡기구만 어떻게든 실외랑 연결되게끔 하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괜찮은 개조임

그런 이유로 이동식 에어컨 효율 안나와서 골치아픈 게럴들 듀얼 호스 개조 강추함

내가 쓰는 냉방능력 900w짜리말고 대부분 이동식 에어컨은 냉방능력이 저거의 2배 이상은 되니 개조하면 지금 내 후기보다 더 나으면 나았지 안나아지진 않을듯

다만 시스템 쿨링을 위한 흡기구 부분이 실내와 격리시키기 좀 난해한 구조로 되어있다면 난감할 수도 있음

에어컨의 계절.. 효율 구리기로 소문난 이동식 에어컨을 개조해 …

이동식 에어컨 A3500T02-W (대우루컴즈) 사용기구매 가격 : 쿠폰질해서 약 42만 원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냉방능력 : 12000BTU (3500W)- …

  • Source: theqoo.net
  • Views: 103300
  • Publish date: 30 minute ago
  • Downloads: 109913
  • Likes: 1159
  • Dislikes: 9
  • Title Website: 에어컨의 계절.. 효율 구리기로 소문난 이동식 에어컨을 개조해 …
  • Description Website: 이동식 에어컨 A3500T02-W (대우루컴즈) 사용기구매 가격 : 쿠폰질해서 약 42만 원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냉방능력 : 12000BTU (3500W)- …
See also  톱 1027 네이트 판 공포 새로운 업데이트 17 분 전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동식 에어컨 창문 칸막이, 보조 샷시 우드락으로 만드는 방법

  • Source: Youtube
  • Views: 68044
  • Date: 15 hours ago
  • Download: 60261
  • Likes: 1202
  • Dislikes: 4

이동식에어컨 개조 후기 > 수랭쿨러 – 쿨엔조이

이렇게 사용하니 진짜 벽걸이 에어컨 만큼의 효율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한 30% → 85% 정도 효율 좋아 진 것 같습니다.

붙여주면 얼추 효율은 그럭저럭 나오겠구나 하여 처음에 뒤있던에 진짜 종이 박스로 해놨었는데… 지저분하고 자국남고 해서

뭣도 모르고 (벽걸이 + 실외기) vs (이동식 에어컨) 비교 했다가 가격보고 바로 파세코의 이동식에어컨을 질렀습니다.

27 thg 6, 2020 — 이동식씨의 에어컨인지 진짜 이동하면서 사용하라고 만든건지 모를 전기먹는 괴물 + 효율이 바닥에 가까운 그놈… 뭣도 모르고 (벽걸이 + 실외기) vs ( …

  • Source: coolenjoy.net
  • Views: 43608
  • Publish date: 34 minute ago
  • Downloads: 109714
  • Likes: 6862
  • Dislikes: 1
  • Title Website: 이동식에어컨 개조 후기 > 수랭쿨러 – 쿨엔조이
  • Description Website: 27 thg 6, 2020 — 이동식씨의 에어컨인지 진짜 이동하면서 사용하라고 만든건지 모를 전기먹는 괴물 + 효율이 바닥에 가까운 그놈… 뭣도 모르고 (벽걸이 + 실외기) vs ( …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개조및 사용기 – #이동식에어컨 흡기덕트개조 더블덕트개조 1편

  • Source: Youtube
  • Views: 50924
  • Date: 59 minute ago
  • Download: 109245
  • Likes: 5972
  • Dislikes: 7

평가/장착기 | 이동식에어컨 개조 후기

이 게시글을 보시기 앞서 반말이 섞여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이동식에어컨…

이동식씨의 에어컨인지 진짜 이동하면서 사용하라고 만든건지 모를 전기먹는 괴물 + 효율이 바닥에 가까운 그놈…

뭣도 모르고 (벽걸이 + 실외기) vs (이동식 에어컨) 비교 했다가 가격보고 바로 파세코의 이동식에어컨을 질렀습니다.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실외기 + 실내기 한몸이라 냉매 컴프레셔 작동소음부터가 넘사벽에다가

실내공기를 흡기하여 → 실외기 식히고 → 바깥에 버리는 창렬 방식.

(이렇게 되면 방안을 밀폐할시 방 안에 음압이 걸리게되고, 자연스레 모든 바깥바람이 창틈으로

실내에 들어와 효율이 0에 수렴하게 됩니다.)

그래!! 이왕 산거 어쩔수 없따!!

요기나게 써보자 하고 하단에 실외기 배기자바라를 파세코에 연락하여 자바라 + 타공판 하나 구매하여서 대충 박스 맹글어

붙여주면 얼추 효율은 그럭저럭 나오겠구나 하여 처음에 뒤있던에 진짜 종이 박스로 해놨었는데… 지저분하고 자국남고 해서

(자꾸 떨어짐… 내 멘탈도 떨어짐…)

도면 제작해서 투명 아크릴 3T 재단하여 주문 후 아크릴 본드로 발라서 에어컨에 실리콘으로 칠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결로수 생기는거… 처음에 세수대야로 받쳐놨다가 자고 일어나니 물이 넘쳐 이불이 촉촉해진 경험이 있어….

배수펌프도 추가 구매!!!

이렇게 사용하니 진짜 벽걸이 에어컨 만큼의 효율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한 30% → 85% 정도 효율 좋아 진 것 같습니다.

4평정도 되는 안방기준 24도 맞춰놓으면 실외기 돌았다 꺼졌다 합니다.

하루 왠 쟁일 돌던 처음과는 그래도 나아진 수준이죠.

네, 왜 삿는지 모르겠고 ㅋㅋㅋㅋㅋ 2년정도 사용하고 벽걸이 놓을랍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용!

이동식 에어컨 마개조? 후기 – 클리앙

창문의 덕트 고정 틀은 기존 부속품 보드에 폼보드로 어찌어찌해서 연결했고(글루건 덕지덕지…)

알아보니 이동식 에어컨(배기구 덕트가 하나인 제품)은 음압이 생겨서 냉방 효율이 낮다고 하길래

올해 여름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다시 한번 흡기구 덕트 시공?을 해보자 싶어서

작년에 샀던 이동식 에어컨인데 알아보니 이동식 에어컨(배기구 덕트가 하나인 제품)은 음압이 생겨서 냉방 효율이 낮다고 하길래 폼보드로 어떻게 …

  • Source: www.clien.net
  • Views: 54594
  • Publish date: 14 hours ago
  • Downloads: 23494
  • Likes: 5182
  • Dislikes: 8
  • Title Website: 이동식 에어컨 마개조? 후기 – 클리앙
  • Description Website: 작년에 샀던 이동식 에어컨인데 알아보니 이동식 에어컨(배기구 덕트가 하나인 제품)은 음압이 생겨서 냉방 효율이 낮다고 하길래 폼보드로 어떻게 …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Portable air conditioner performance upgrade

  • Source: Youtube
  • Views: 88391
  • Date: 38 minute ago
  • Download: 29375
  • Likes: 1379
  • Dislikes: 7

이동식 에어컨 마개조? 후기 : 클리앙

작년에 샀던 이동식 에어컨인데

알아보니 이동식 에어컨(배기구 덕트가 하나인 제품)은 음압이 생겨서 냉방 효율이 낮다고 하길래

폼보드로 어떻게 만들어보려다가 제대로 안되길래 포기하고 그냥 썼었습니다

실제로 문틈 창문틈으로 공기 유입이 엄청나더군요ㄷㄷㄷ

설정온도룰 아무리 낮춰도 최저 온도가 대략 26.5도?

올해 여름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다시 한번 흡기구 덕트 시공?을 해보자 싶어서

아예 직경 150mm짜리 덕트를 구매했습니다

창문의 덕트 고정 틀은 기존 부속품 보드에 폼보드로 어찌어찌해서 연결했고(글루건 덕지덕지…)

본체쪽은 덕트를 연결한 폼보드를 그냥 대충 붙였습니다

테스트 구동 해보니 진짜 음압이 싹 사라져서 문틈 창문틈으로 유입이 안되더군요

근데 최저온도는 26.1도에서 더 안내려가는…..

왜그런건지 한참 고민해보다가 배기 덕트의 열기 때문인가 싶어서

뽁뽁이 비닐로 대충 감싸봤더니 25.4까지 떨어지네요ㄷㄷㄷ

그래서 아예 방열 뽁뽁이 비닐을 새로 주문했습니다

사실 그냥 세로 창문형 하나 있으면 되는건데

작년엔 세로 창문형이 없어서…ㅠㅠㅠ

그래도 25도까지 내려가는 정도면 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것 같네요

가성비 이동식 에어컨 개념 설치법

다만 실외기의 역할을 하는 장치가 본체에 붙어있기 때문에 소음을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설치 위치와 덕트 연결부위에 뜨거운 바람이 세지 않도록 조치만 취해줬는데도 큰 효과를 봤습니다.

R410a 같은 프레온가스를 대체하는 냉매를 순환시켜서 온도를 낮추는 장치가 “에어컨”입니다.

4 thg 5, 2020 — 참고삼아 꼭 구분해야 할 점은 이동형 에어컨과 냉풍기는 다릅니다!보통 “초절전” 이나 “실외기가 없는” 등을 강조하지만,물을 기화시켜 냉기를 얻는 …

  • Source: nobright.tistory.com
  • Views: 26772
  • Publish date: 15 hours ago
  • Downloads: 85170
  • Likes: 8761
  • Dislikes: 9
  • Title Website: 가성비 이동식 에어컨 개념 설치법
  • Description Website: 4 thg 5, 2020 — 참고삼아 꼭 구분해야 할 점은 이동형 에어컨과 냉풍기는 다릅니다!보통 “초절전” 이나 “실외기가 없는” 등을 강조하지만,물을 기화시켜 냉기를 얻는 …
See also  톱 1534 미니 포크레인 중고 매매 업데이트 31 분 전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동식 에어컨 흡기 diy 개조부터 냉방 효율 테스트 7가지 최고의 방법은

  • Source: Youtube
  • Views: 104944
  • Date: 57 minute ago
  • Download: 48592
  • Likes: 1401
  • Dislikes: 4

가성비 이동식 에어컨 개념 설치법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에 에어컨을 알아보던 중,

이동형 에어컨이라는 쌈박한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참고삼아 꼭 구분해야 할 점은 이동형 에어컨과 냉풍기는 다릅니다!

보통 “초절전” 이나 “실외기가 없는” 등을 강조하지만,

물을 기화시켜 냉기를 얻는 방식은 냉풍기라 칭해야 합니다.

습도가 낮은 고열의 상황에서는 냉풍기가 저렴한 가운데 역할을 해내지만,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짜증을 배가 시킬뿐이니 꼭 구분해야겠습니다.

(경험상 냉풍기는 집안에서는 절대 비추! 짜증나서 부숴버리고 싶음 ㅜㅠ)

가격으로 구분해도 쉽습니다.

10만원대 제품은 뭐라 광고하든 냉풍기입니다.

모양은 비슷해도 아래와 같이 환기구를 빼지 않는다면 냉풍기입니다.

과학시간에 배운 에너지 보존에 법칙을 기억하시면 쉽습니다.

에어컨은 방안의 열을 빼앗고 그 빼앗은 열을 밖으로 배출해 주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R410a 같은 프레온가스를 대체하는 냉매를 순환시켜서 온도를 낮추는 장치가 “에어컨”입니다.

이러한 이동형 에어컨은 복잡하게 설치할 필요가 없고(설치기사 부를 필요 없음),

그래서 필요한 곳에 가져도 놓으면 되기 때문에

작은 사무실이나 에어컨을 설치하기 어려운 원룸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다만 실외기의 역할을 하는 장치가 본체에 붙어있기 때문에 소음을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체감온도 40도를 뛰어넘는 한낮과 도무지 시원해지지 않는 열대야에 고통받고 있다면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이동형 에어컨 구매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후기를 보면 안시원하다 돈아깝다는 글이 종종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동형 에어컨의 캐파가 작은 것을 감안해도

소음 때문이 아니라 온도 때문에 혹평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뭔가 이상합니다.

본체에 큰 충격이 가해져 냉매가 다 빠져나간것이 아니라면,

이동형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는 것은 95% 이상 설치를 잘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인이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이동식 에어컨이 불량이라는 말을 듣고는

설치 위치와 덕트 연결부위에 뜨거운 바람이 세지 않도록 조치만 취해줬는데도 큰 효과를 봤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서핑 중, 이동형 에어컨의 개념 설치,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개량 설치글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진짜 중요!!!)

저도 무릎을 탁 칠 정도로 원리를 잘 이해해서 설치한 글이라 요약해서 올려봅니다.

– 보통 훌륭하게 설치한 예-

저는 보통 이렇게 설치하고 끝냈습니다.

공기통로와 본체 연결부위에 뜨거운 사람이 세는지,

그리고 창쪽으로 빠지는 길목에서 뜨거운 공기가 세는지만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본체와 같은 높이이거나

조금 더 높은 방향으로 구멍을 냈고요.

절대 저 공기통이 위아래로 구불거리게 설치하면 안됩니다.

글 작성하신 분은 36도에서 26도로 온도가 낮아졌다네요.

그런데 여기에서 조치를 하나 더 취해주면,

실내온도를 18도까지 떨어뜨립니다!!! 이동형에어컨으로요!!!!

요는 이렇습니다.

기본 설치 시 이동형 에어컨이 밖으로 빼내는 뜨거운 공기만큼 내부의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는데,

그 빠져나간 외부의 공기가 빈틈등으로 실내로 들어와 냉기를 희석시킵니다. (아래 사진 참고)

즉, 이동형 에어컨의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방출한 만큼

외부에서 공기를 가져오는게 아니고,

실내 공기는 냉기가 희석되거나 방출되지 않으니 냉각효과를 더 볼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설치 하면 효과를 더 볼 수 있습니다.

계량설치 시 중요한 것은,

실내공기를 흡입하는 부분을 차단하여 실외 공기를 흡입하게 하고,

그것을 토출구와 가급적 멀리 둬야 한다는 점인데,

위처럼 비닐로 간단하게 막고, 추가 구매한 호스를 연결한 예도 있습니다.

다만, 요즘 나오는 이동식 에어컨의 흡기구가

본체에 여러군데에 나누어 있는 경우 해당 설계를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구멍을 다 막고 외부 공기가 흘러가게 설치해야 하는데 큰 공사가 됩니다. ㅠㅠ

따라서 흡기구가 하나인 이동식 에어컨을 고르는 것이 필수이며,

아래는 최대효율 시공을 할 수 있는 가성비 이동식 에어컨의 링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적시공가능 가성비 이동형 에어컨(위니아) -> https://coupa.ng/bA3uc3

최적시공가능 가성비 이동형 에어컨(보국전자) -> https://coupa.ng/bA3HEi

추천인이 포함된 링크이므로 해당 링크로 구매 시 수수료를 재공받을 수 있답니다. ㄷㄷㄷ

이동식에어컨 대체 왜 안시원?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이는 내부공기를 강제로 배기해줘버리게 되므로 그 부분을 다시 채우기 위해 공기가 밀고들어오는 것인데요. 이부분을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미세하게라도 들어오게 마련이죠. 정말 견고하게 잘 막았다고 해도. 안심할수 없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바로 화장실 하수구 세면대, 다른방, 베란다 등등을 통해서 공기가 밀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켰는데.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는분들도 종종 볼수 있죠.

이때 굉장히 재밌는 일이 생기는데요. 바로. 내부에 있는 공기를 계속 밖으로 뺀다는 것이죠. (강제 배기 시스템) 그리하여 기껏 식혀놨던 공기를 다시 먹고 창문 밖으로 빼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바른 설치를 통해 적당한? 곳에 사용한다면 안쓸때는 제거할수도 있고 이사시에도 혼자 충분히 옴길수 있고요. 잘 알고 구매하셔서 용도에 맞게 쓰신다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18 thg 6, 2020 — 안녕하세요. 김과자 입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덥네요. 여름필수가전 에어컨! 오늘은 이동식에어컨을 잘 사용하는법 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Source: www.blueswt.com
  • Views: 52477
  • Publish date: 48 minute ago
  • Downloads: 43593
  • Likes: 3267
  • Dislikes: 8
  • Title Website: 이동식에어컨 대체 왜 안시원?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 Description Website: 18 thg 6, 2020 — 안녕하세요. 김과자 입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덥네요. 여름필수가전 에어컨! 오늘은 이동식에어컨을 잘 사용하는법 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동식 에어컨 흡기 diy로 냉방 효율 높이는 방법

  • Source: Youtube
  • Views: 45396
  • Date: 18 hours ago
  • Download: 60058
  • Likes: 5639
  • Dislikes: 8

이동식에어컨 대체 왜 안시원?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안녕하세요.

김과자 입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덥네요. 여름필수가전 에어컨!

오늘은 이동식에어컨을 잘 사용하는법 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다른 분들은 삽질 하지 마시길 바라며 ㅠ ㅠ

제가 처음 이동식에어컨을 구매하게 된건

처음으로 에어컨 없는집에 이사하게 되면서 입니다.

스탠드형? 벽걸이? 이동식? 창문형????

여러가지 후보군중에 저는 당당하게 이동식 에어컨을 사겠다고 선언합니다.(고생길 서막)

마침 행사가격에 결재를 하고 도착한 이동식 에어컨!!

이동식에어컨을 사게된 이유는 전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됬습니다

바로 이동식 에어컨 이라는 명칭에서 생긴 오해인데요.

예를들어 이런 생각에서 오류가 발생하는것이죠.

이방 저방 이동해가면서 써야겠다 ㅋㅋㅋ 와우 개이득

역시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놈.은 절대 제가 생각 했던것과 전혀 다른 제품이었던것이죠.

이동식에어컨 장단점

우선 이동식 에어컨은 냉풍기 등 과는 전혀 다릅니다 실제 에어컨 그 자체 입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하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확실히 찬바람은 나옵니다.(그 부분은 인정)

올바른 설치를 통해 적당한? 곳에 사용한다면 안쓸때는 제거할수도 있고 이사시에도 혼자 충분히 옴길수 있고요. 잘 알고 구매하셔서 용도에 맞게 쓰신다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제 부터 단점을 논하자면

345가지정도 됩니다.

대부분의 단점이 이동식 에어컨의 설계자체에서 오는 한계점 때문입니다.

일단 몇가지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창문구조문제 때문에 설치가 어려움(집마다 다름)

2. 소음문제

3. 이동식인데 이동안됨(시즈모드같은거임)

4. 효율문제(원 배기관 문제)

5. 제일문제는 안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

창문 이미지

1. 창문구조문제 때문에 설치가 어려움(집마다 다름)

우선 설치가 쉽지만 어렵다.

무슨말인가 하면 이동식 에어컨 설치시 제공해주는 칸막이 덕트(설치) 킷이 굉장히 허접합니다.

이걸로 뭘 어쩌라는 건지 난감하기 짝이없죠.

문풍지? 같은걸 껴주는데… 미친듯이 허접합니다. (다이소가서 1000원주고 사는게 속편함)

또한 집집마다 창문틀과 창문의 사이즈 구조 등이 상이 합니다.

타이틀은 이동식 에어컨이지만 … 창문형 에어컨이라도 봐도 무방합니다.

창문쪽을 통해 배기를 시켜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LG에서 나온 최신 이동식 에어컨. 창문을 이용해 배기구를 작업했다.

시간되셔서 에어컨의 원리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네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9599&cid=58885&categoryId=58885

2. 소음문제

소음문제는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골치거리 입니다.

Andrea Piacquadi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실제로 사용해보면 상당한 소음을 느낄수 있는데요. 그럼 이쯤되서

아니 벽걸이 에어컨은 조용한데 이동식 에어컨은 왜? 소음이 있는가?

궁금하실겁니다. 한마디로 우리 벽걸이 에어컨 설치하면 설치기사님이 와서 뭐하십니까?

밖에(외부) 실외기를 설치하시죠? 바로 그겁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가 같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에어컨 실외기가 실내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소음이 있겠죠?

3.이동식에어컨 명칭에 따른 폐해

이 문제는 이동식 에어컨이라는 명칭에서 오는 오해? 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동식에어컨인데 이동이 안됩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에 시즈모드 같은거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듯…

-집안에 자리 잡고,

-창문에 칸막이를 견고하게 설치하고

-에어컨 작동!

시즈모드는 이동이 안된다.

이동하기 위해서는 창문에 견고하게 설치한 작품?을 다 뜯어내고 이동해야합니다. (시즈모드해제…)

4. 효율문제(흡기/배기의 근본적 문제)

사실 지금까지의 단점 모두가 한가지 맥락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바로 설계상의 오류. 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알고 나면 도대체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쯤에서 간단하게 나마 이동식 에어컨의 동작 방식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동식 에어컨은 실내기외 실외기가 합쳐진 콤보형? 제품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실내기가 해줘야할 것과, 실외기 해줘야할 동작을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에어컨의 작동 원리

한국에너지공단 블로그 : http://blog.energy.or.kr/?p=11430

이동식 에어컨의 근본적인 문제는 실내기, 실내기가 같이 있기 때문에 오는 문제 입니다.

에어컨을 켜면 아래와 같은 동작이 발생합니다.

[내부공기 흡입구를 통해 공기를 빨아들이게 되고] [앞을 통해 찬 바람이 나오고] [뒤로는 창문에 설치한 배기구를 통해 뜨거운바람]

사실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여기에는 작은 오류들이 있습니다.

기껏 찬바람을 만들어 뿜어내면 이놈이 그걸다시 흡기구를 통해 빨아드립니다. 그것도 매우 많은 양을요.

빨아들인 찬공기를 응축기를 식히는데 쓰고. 그걸 배기구를 통해 창문쪽으로 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아무리 잘 설치해도. 창문쪽에서 들어오는 황소바람을 막을수 없다는것입니다.

이는 내부공기를 강제로 배기해줘버리게 되므로 그 부분을 다시 채우기 위해 공기가 밀고들어오는 것인데요. 이부분을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미세하게라도 들어오게 마련이죠. 정말 견고하게 잘 막았다고 해도. 안심할수 없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바로 화장실 하수구 세면대, 다른방, 베란다 등등을 통해서 공기가 밀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켰는데.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는분들도 종종 볼수 있죠.

5. 어찌 저찌 잘 설치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잘 설치했다고 칩니다. 이제 시원함으로 보상받을 시간입니다.

근데 … 안시원…

정말.. 이동식 에어컨은 용도에 맞게 잘 구매 하셔야합니다.

밀폐된 작은 공간이나 바로 코앞에서 쐰다던가…

벽걸이나 스탠드 에어컨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같이 삽질 하지 않길 바라며

정말 주의 하시고 한번 더 생각하시고 구매 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리서치와 삽질을 통해 터특한 방법들입니다.

이렇게 해도 시원할지 나아질지는 각자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 이렇게 라도 해보자 하시는 분들이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구조를 한번 보겠습니다.

대부분이 이런 구조를 하고있다.

이동식에어컨의 경우 (보통)

앞부분에 냉기 토출구 와

옆 (혹은 뒤) + 뒷 부분에 흡기 + 배기 시스템으로 구성 되있습니다.

자. 일단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해야합니다.

냉각시에 앞부분은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뒤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창문쪽 배기)

자. 바람이 나온다는건. 어디서 공기를 먹고있다는 이야기지요. (모든것이 똑같습니다. 먹어야 싸죠… ^^;)

보통 뒤/옆 편에 흡기구가 여러군데 있는데

위 부분은 [내부 공기 순환용] (시원한 바람을 위한)

아래부분은 [컴프레서용] (기기를 식히기위함) 입니다.

자. 그럼 매뉴얼 혹은 가이드대로 설치했을때 상황을 보겠습니다.

[작동 흐름]

뒷편 윗쪽 흡기로 내부 공기를 빨아땡겨서 시원한 바람을 배출하며 순환합니다.

뒷편 아래에서 빨아땡긴 공기로 기기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열을 (컴프레서) 식혀주고 나서

그 공기는 그대로 (뜨거운) 창문쪽에 설치한 뒤 배기로 배출됩니다.

이때 굉장히 재밌는 일이 생기는데요. 바로. 내부에 있는 공기를 계속 밖으로 뺀다는 것이죠. (강제 배기 시스템) 그리하여 기껏 식혀놨던 공기를 다시 먹고 창문 밖으로 빼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끝이냐. 아뇨. 산넘어 산입니다. 내부 공기를 빼면 어떤일이 생기느냐. 기압차에 의해 밖에 공기가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여름날의 아주 뜨거운 공기가 말이죠. (아주 미친듯이 쌔게 들어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죠.

해당 제품과는 아무상관도 없으며, 단순한 설명을 위한 사진입니다.

하하하핳하하핳ㅎㅎ.ㅎ……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것이 이동식에어컨 회사에서 권장하는 설치+사용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설치 방법대로 라면 우리의 이동식에어컨은

우리가 원하던 원치안던 강제로 내부 공기를 환기시켜 버리죠. (매우 많은 양을)

아무리 잘 막아도 틈새로 황소바람이 들어옵니다.

아무리 막아봐라… 다들어온다.

틈새를 아무리 잘 막아도 집안의 다른 구멍으로 (문틈 하수구 등)으로 공기가 강제로 빨려들어옵니다.

그 마저도 무슨수를 써서든 다 막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집은 진공상태가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에어컨을 파는게 아니고 살인병기?를 파는겁니까???????

현실적으로 진공상태가 되는것은 불가능하므로 안심하시길…

어쩐지 에어컨 작동시 냄새가 올라온다. 등의 후기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아오. 그래! 시원하면 되지뭐.

그럼 참겠지만 절대 .. 이대로는 안 시원해집니다. (시원할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제부터 다른 설치 방법을 찾아봅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방법은 각종 꼼수를 이용한 방법으로

에어컨의 수명 및 고장 등에 어떠한 원인을 제공할지 알수없습니다.

저 처럼 열받아 있는 사용자님들만 잘 판단하여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1. 트윈 덕트 흡배기 시스템

사진을 보시면 이 방식은 1.번 방법에서 문제가 되었던 [컴프레서] 를 식히기 위해 사용한 내부 공기를

밖에 공기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방식은 기껏 식혀놓은 내부 공기를 미친듯이 빨아들였죠.)

그렇게 되면 내부공기를 밖으로 빼지 않음으로 강제 환기 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흡기와 배기를 모두 밖에 있는 공기를 이용한다.

시중에 위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가능하도록 유통되는 기기들도 있습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한결 효율성이 올라가긴 합니다만. 듀얼 흡배기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들은

따로 덕트, 후렉시볼? 등을 활용해서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외관상 너무 보기 싫고, 똥손분들이 시도하면 효율이 더 떨어질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잘만 만들어서 작업하면 기존보다 효율성은 올라가긴 합니다.

2. 역발상. 배란다 등을 이용해 기계를 밖으로 빼고 시원한 바람만 안으로 넣어준다.

이 방법은 집안 환경만 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소음, 열기 등으로 인한 단점들이 어느정도 해소가능한 방법입니다.

시원하기도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이보다 잘 설명할순 없다…

이 방법의 문제는 보통의 기기들은 공기 토출구가 매우 짧은 주둥이 형태를 가지고 있으므로

따로 덕트 등을 이용해서 작업해줘야 합니다. 간혹 기기에서 토출구를 아에 빼서 사용할수 있게 설계된 제품도 있습니다.

FORCM 제품의 냉기 배출 주둥이

이 방법은 기기를 베란다 등에 두고 사용하므로 소음등에서도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내부에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면 다른 쪽으로 어디로든(틈새) 내부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아까 내부 공기를 빼니, 외부 공기가 밀고들어온것과는 반대죠.

아니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없나???

“있죠. ”

3. 기기의 난방기능의 활용

왠 난방 이냐 하실텐데요. 제 에어컨 제품의 경우 냉/난방기능이 있는데요.

난방기능을 켜면 어찌되느냐? 아주 재미난 현상이 일어납니다. 앞에서 뜨거운 바람이(히터) 뒤에서(토출구) 는 차운 아주 차가운 바람이 쌩쌩 나오는데요.

어라? 이걸 이용해서 반대로 사용해봤습니다. 기계본체 자체는 베란다등에 두고. 자바라 토출구를 방안쪽으로 설치하는겁니다.

저는 이방법이 오히려 효율적이었습니다. 왜냐 뒷쪽으로 뿜어져 나오는 공기의 양이 앞쪽보다 상당하기 때문이죠.

*** 주의 : 전기세 등은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정리한 내용이구요. 이동식 에어컨 안시원하다고 너무 열받아 하지 마시고…

내용 잘 활용하셔서 시원한 여름 나시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곤란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 참고가 되셨길바랍니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신일 이동식 에어컨 개조

Bing에서 신일 이동식 에어컨 개조 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See also  베스트 2034 초기 대장 암 증상 새로운 업데이트 94 분 전

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신일 이동식 에어컨 개조.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신일 이동식 에어컨 개조 이동식 에어컨 듀얼덕트 개조, 이동식 에어컨 소음 개조, 이동식 에어컨 흡기 키트, LG 이동식 에어컨 흡기 개조,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 개조, 이동식 에어컨 음압, 이동식 에어컨 온도, 이동식 에어컨 개조 키트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