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9 메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업데이트 22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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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에는 ‘안녕하십니까, OOO입니다. ‘하고 바로 용건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일상적이지 않는 첫인사말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OOO입니다. 서면으로 처음 인사 드립니다.

사회생활 첫걸음 – 회사에서 메일 쓰는 법. – NICE-NANA

인사말 뒤에 본인 소속과 용건 언급하기 업무메일은 하루에 몇십 통에서 몇백 통까지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온 메일인지 구분이 메일 서두에 본인의 소속과 이름을 밝혀주어야 합니다. 메일 보낸 사람을 파악하고 다음으로 드는 생각은 ‘갑자기 왜 나한테 메일을 보냈을까?’겠죠. 소속을 밝힌 후에는 메일을 쓴 목적을 요약하여 적어주면 되는데요, 메일의 목적을 파악하게 되면 어떤 내용이 이어서 나올 지 대략 짐작이 되기 때문에 조금 더 빨리 메일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언급한 인사말 예시를 참고합시다.

업무용 블로그를 개설할거라고 했을 때, 지인들에게 가장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게 바로 ‘메일작성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역시 처음 메일 쓸 때 선배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자주 쓰고 가장 기본이지만, 또 그래서 가장 어려운 업무용 메일 작성법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마무리 인사는 보통 ‘감사합니다. OOO드림.’으로 쓰는 게 일반적이니, 그냥 서명에 함께 박아두고 쓰는 편이 편합니다. 때에 따라 명절이나 새해 시즌에는 간략한 인사말을 추가해주면 조금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2021 새해 인사말을 예시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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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첫걸음 – 회사에서 메일 쓰는 법.

사회생활 첫 걸음 – 업무용 메일 작성법.

선배..메일은 어떻게 써요?

업무용 블로그를 개설할거라고 했을 때, 지인들에게 가장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게 바로 ‘메일작성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역시 처음 메일 쓸 때 선배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자주 쓰고 가장 기본이지만, 또 그래서 가장 어려운 업무용 메일 작성법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를 갖추자.

(딱히 안녕하지 않아도) 안녕하십니까. (회사명) OOO입니다.

(딱히 감사하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OOO드림.

딱히 반갑지 않고, 감사하지 않은 것은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알고,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죠. 하지만 우리가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를 쓰는 건 메일 하단에 회사 서명이 박혀 나가기 때문입니다.

드물지만, 계약서를 쓰기 곤란한 상황에서는 양사간 주고받은 메일 내용이 계약서를 대신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회사에서 쓰는 메일은 한 자, 한 자가 중요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예의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첫 인사와 끝 인사의 중요성은 말하기도 입아픈 수준! 일상적으로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에는 ‘안녕하십니까, OOO입니다.’하고 바로 용건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일상적이지 않는 첫인사말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컨택할 때 안녕하세요, □□□□ OOO입니다.

서면으로 처음 인사 드립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2030여성 타겟 매체 제안 요청으로(메일 발송 목적)] 연락 드리게 되었습니다.

——상세내용 부연설명 ——

감사합니다.

OOO 드림.

오랜만에 ‘내가’ 필요해서 연락할 때 안녕하세요, □□□□ OOO입니다.

오래만에 연락드립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번 말씀 주셨던 매체 운영 예정으로 상세내용 확인 차(메일 발송 목적)] 연락 드리게 되었습니다.

——상세내용 부연설명 ——

감사합니다.

OOO 드림.

마무리 인사는 보통 ‘감사합니다. OOO드림.’으로 쓰는 게 일반적이니, 그냥 서명에 함께 박아두고 쓰는 편이 편합니다. 때에 따라 명절이나 새해 시즌에는 간략한 인사말을 추가해주면 조금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2021 새해 인사말을 예시로 써보겠습니다.

시즌에 따른 끝 인사말 모쪼록 2020 한 해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2021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OO 드림.

2. 업무 문서는 ‘두괄식으로 용건만 간단히’

메일도 결국 업무상으로 주고받는 문서의 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메일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내용을 최대한 쉽고 빠르게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용 문서의 절대 원칙 ‘두괄식으로 용건만 간단히!’를 잊지 맙시다.

인사말 뒤에 본인 소속과 용건 언급하기 업무메일은 하루에 몇십 통에서 몇백 통까지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온 메일인지 구분이 메일 서두에 본인의 소속과 이름을 밝혀주어야 합니다. 메일 보낸 사람을 파악하고 다음으로 드는 생각은 ‘갑자기 왜 나한테 메일을 보냈을까?’겠죠. 소속을 밝힌 후에는 메일을 쓴 목적을 요약하여 적어주면 되는데요, 메일의 목적을 파악하게 되면 어떤 내용이 이어서 나올 지 대략 짐작이 되기 때문에 조금 더 빨리 메일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언급한 인사말 예시를 참고합시다.

상황설명은 개괄식으로 간략히 예시를 통해 서술식과 개괄식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A.

현재 매체 시스템 점검으로 지난 9월 3일의 광고 운영 데이터 확인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에 리포트 작성이 어려우므로, 금일 오전 발송 예정이었던 리포트는 데이터 확인 가능 시점에 다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류 복구 예상시간 문의 하였으나, 아직 확답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회신 오는대로 내용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

매체 시스템 점검에 다른 데이터 오류 이슈로 리포트 지연 안내 드립니다.

데이터 확인 불가 기간 : 2020년 9월 3일 00시 ~ 24시

데이터 복구 예정시간 : 미정 (매체사 확인 진행 중)

예상 복구 시간 및 광고데이터 확인되는대로 다시 메일 드리겠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쓴 글의 내용이 더 잘 들어오는가? 더 잘 이해되는 방식으로 메일을 쓰면 됩니다.

3. 이모티콘은 잘 써야 본전, 못 쓰면 마이너스.

친근함을 표시하겠다고 ^^ 나 🙂 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적절한 이모티콘은 적절한 친근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과한 이모티콘 사용은 낭패를 부를 수도!

^^ 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평소 리포트 발송 메일이나 현황 보고 메일에 쓸때는 괜찮았지만, 광고주측에 실수에 대한 사과 메일을 보내면서도 그만 습관처럼 “다시는 이와 같은 이슈 발생하지 않게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를 쓰고 말았습니다.

이에 화가 난 광고주는 PM이 되어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모티콘을 쓰고있냐는 내용의 회신을 보냈고, 이 일을 계기로 다소 딱딱해보이더라도 기본형의 메일을 고수하게 되었습니다.

이모티콘을 쓸 때는 이슈상황이 없는 경우에만 마지막인사 뒤에 또는 명절인사 메일 발송 시에만 간단하게 붙이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아직 그 기준을 잘 모르겠다면, 업무메일에 이모티콘은 사용하지 않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메일 예절은 위 내용을 지켜주면 문제가 없습니다.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원칙은 결국 ‘보는 사람이 편하도록 쓰는 것’입니다. 인사말을 잘 쓰는 것도, 이해가 잘 되게 쓰는 것도 결국 메일을 받는 사람을 존중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일 뿐이겠죠.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도저히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안 된다면, 메일 내용을 쭉 작성해보고 옆자리 선배에게 검토를 부탁해보아도 좋습니다. 백지에서부터 대신 써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용 체크 정도는 기꺼이 해줄 겁니다.

이슈건으로 메일을 쓸 일이 없길 바라지만, 추후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 내용도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신입사원 적응기 4) 예절바른 이메일? – 브런치

인사를 마친 뒤 줄바꿈을 두번 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줄바꿈을 하는 이유는 인사와 구분하기 위함일 뿐 큰 의미는 없어요. 내용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작성하면 되고 강조할 부분이 있다면 볼드처리를 해줍니다.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경우에는 1,2,3과 같은 식으로 순서를 매겨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쓸데없는 인사말을 최대한 쓰지 않습니다. 날씨가 춥네, 감기 조심하시게 등.. 메일이 짧고 허전해서 채우고 싶어도 메일은 간단하게 쓰는 것이 좋다는 저만의 신념입니다. 이건 문장을 짧게 끊어쓰고 수식어를 많이 붙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제 평소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문자만 이용하니 비언어적 표현이 배제된 상황에서 목적을 감정적인 오해 없이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너무 격식을 차리며 어려운 언어로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이해하기 힘들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격식없이 작성하면 업무적인 이미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31 thg 5, 2019 — 1. 인사 … 무난하게 ‘안녕하세요’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처음 보내는 경우에는 회사 이름, 직책, 이름을 이야기합니다. 두번째 연락부터, 또는 자주 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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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은 비즈니스 메일에 Dear 대신 이거를 써요 | 비즈니스 영어 표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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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적응기 4) 예절바른 이메일?

안녕하세요 마케터함입니다. 오늘은 신입사원 적응기 네번째에요. 앞의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신입사원 적응기 첫번째 – 전화하기

신입사원 적응기 두번째 – 전화받기

신입사원 적응기 세번째 – 업무미팅

오늘은 제가 처음 이메일을 보낼 때로 돌아갑니다.

찡긋

회사에서 소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거나, 전화로 전달하기도 하지만 이메일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사용할 때 가장 신경을 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문자만 이용하니 비언어적 표현이 배제된 상황에서 목적을 감정적인 오해 없이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너무 격식을 차리며 어려운 언어로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이해하기 힘들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격식없이 작성하면 업무적인 이미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갔던 광고대행사에서는 직원 각자가 별도의 회사 이메일을 개설하지 않았고(이유는 모릅니다) 제 개인 계정으로 메일 및 쪽지를 전송해야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상황이라 정해진 이메일 양식은 없었어요. 또 멘붕이 왔습니다.

거래처 등에 이메일을 보내야한다. 어떻게 보내지?

일단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보냈던, 처음 작성한 이메일입니다.

체험단 분들에게 보냈던 메일

간단하죠?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보냈던 이메일이라 별도의 격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을 상대로 하는 이메일도 엄청난 것이 있지는 않았어요.

광고 제휴 업체에 보냈던 메일

이런 식이었습니다. 예전 이메일을 보면 이모티콘이나 문장기호들(^^, !, ~ 등)이 꽤 보이는데요. 지금 다시 보면 굳이 쓸 필요는 없던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최근, 저만의 업무 방식이 어느정도 잡히고 나서 보냈던 이메일입니다.

조금 더 딱딱해진 느낌이죠?

모딧에 들어온 후에도 양식이 따로 없어서 처음 메일을 보낼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글링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저만의 양식이 생겼습니다.

1. 인사

2. 내용

3. 맺음말

4. 000드림

5. 서명(명함)

일단 처음 보내는 메일에 이정도만 들어가면 아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1. 인사

무난하게 ‘안녕하세요’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처음 보내는 경우에는 회사 이름, 직책, 이름을 이야기합니다. 두번째 연락부터, 또는 자주 연락하게 되면 회사 이름과 직책을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쓸데없는 인사말을 최대한 쓰지 않습니다. 날씨가 춥네, 감기 조심하시게 등.. 메일이 짧고 허전해서 채우고 싶어도 메일은 간단하게 쓰는 것이 좋다는 저만의 신념입니다. 이건 문장을 짧게 끊어쓰고 수식어를 많이 붙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제 평소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2. 내용

인사를 마친 뒤 줄바꿈을 두번 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줄바꿈을 하는 이유는 인사와 구분하기 위함일 뿐 큰 의미는 없어요. 내용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작성하면 되고 강조할 부분이 있다면 볼드처리를 해줍니다.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경우에는 1,2,3과 같은 식으로 순서를 매겨줍니다.

3. 맺음말

‘감사합니다’를 기본으로 그냥 끝내기 심심하다면 그 앞에 한줄정도 더 추가합니다. ‘필요한 정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라든지, ‘기타 전달사항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라든지.. 상황에 맞게 지어내면 된답니다.

4. 000 드림

저는 꼭 제 이름 또는 직책(마케팅 담당자) 등을 넣어 000 드림이라고 붙입니다. 아래 서명이 또 붙긴 하지만 있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5. 서명

없을 때는 몰랐는데, 있어보니 없으면 허전합니다. 메일 서명용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곳도 있는데, 그런 것이 없다면 기본 양식을 써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제 방식대로 이메일 예시를 작성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신입사원님,

모딧 콘텐츠 마케터 함지영입니다.

문의주신 이메일 작성법 보내드립니다.

1. 인사

– 필수입니다.

2. 내용

– 간단하게, 모든 내용을 정확히 담아주세요.

3. 맺음말

– 감사합니다.

4. 000 드림

– 이름 적어주세요.

5. 서명(명함)

– 하나 만들면 좋습니다.

확인 후 피드백 부탁드리며, 이 외에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정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함지영 드림

(이메일 서명)

예시를 보니 대충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요즘 느끼는건 생각보다 이메일을 양식에 맞추지 않는 곳도 많다는 것입니다. 저와 연락을 몇번 했던 분들 중에서는 메신저처럼 내용만 적어서 보내는 경우도 많았어요. 하지만 저는 웬만하면 양식에 맞춰 작성합니다. 그게 마음이 편하니까요!

지금까지 저만의 이메일 적응기였습니다. 다음 신입사원 적응기에는 제가 처음 다른 분에게 업무 요청을 드릴 때의 기억을 되살려 적어볼게요. 그럼 그때까지 안녕!

실무에 바로 쓰는 이메일 작성법 A to Z | 직장in 생활백서 – 사람인

24 thg 6, 2020 — “고맙습니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 논문에 따르면 ‘고맙습니다’와 감사 인사로 이메일을 맺는 게 상대로 하여금 반응이나 행동을 유도하는데 효과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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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아야 할 영문 이메일 기본 뼈대 표현 10개 (특히 follow up의 활용법은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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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메일] 프로페셔널한 영문 이메일 작성하기 – 로버트 월터스

영어 이메일은 간결한 표현을 선호하기 때문에 바로 본문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만 보다 격식 있는 이메일 작성을 위해서는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부를 묻거나 이메일의 도입부를 포함하고 싶다면 “I hope this email find you well.”나 “I hope you are well.”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받는 사람과 친분이 있는 경우라면 “How was your holiday?” 등의 간단한 안부 표현을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 경우나 이메일을 받는 사람이 자신보다 윗 사람인 경우와 같이 적절한 격식이 필요한 사이라면 콜론(:)기호를 호칭 말미에 붙이며, 상대방과 친분이 있거나 이미 이메일을 주고받은 경우라면 콤마(,)를 사용합니다. 상대방의 이메일이 쉼표로 시작하는 경우라면 답변 시에 동일하게 쉼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영문 이메일의 서두는 Dear과 함께 Mr. 또는 Ms. 다음에 상대방의 성을 포함하여 격식 차린 호칭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담당자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부서명 또는 담당자의 이름을 특정하기도 하며, 담당자가 여러명인 경우에는 ‘and’와 ‘,’으로 구분하여 서두를 작성합니다.

오늘 의논했던 프로젝트 관련하여 메일 드립니다. 이메일을 처음 주고받는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표현을 포함합니다. 이름과 함께 직함과 소속을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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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이메일 이 패턴들만 알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핵심 패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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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메일] 프로페셔널한 영문 이메일 작성하기

2. 영어 이메일 본문 작성하기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의 본문은 존칭과 함께 간결한 인사로 시작합니다. 본문에는 이메일의 목적을 한 문장으로 포함하고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기술해나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핵심 메시지를 요점화하고 이메일을 양식화한다면 업무에서 오는 오해를 피함과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1 호칭(Salutation) – 서두는 쉼표나 콜론을 사용한다.

영문 이메일의 서두는 Dear과 함께 Mr. 또는 Ms. 다음에 상대방의 성을 포함하여 격식 차린 호칭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담당자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부서명 또는 담당자의 이름을 특정하기도 하며, 담당자가 여러명인 경우에는 ‘and’와 ‘,’으로 구분하여 서두를 작성합니다.

서두에서 호칭 이후에는 쉼표 혹은 콜론을 사용하는데, 이 기호는 자신과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칭 예시]

Dear Mr. Browns,

Dear Mr. Browns :

상대방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 경우나 이메일을 받는 사람이 자신보다 윗 사람인 경우와 같이 적절한 격식이 필요한 사이라면 콜론(:)기호를 호칭 말미에 붙이며, 상대방과 친분이 있거나 이미 이메일을 주고받은 경우라면 콤마(,)를 사용합니다. 상대방의 이메일이 쉼표로 시작하는 경우라면 답변 시에 동일하게 쉼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서두 예시]

<특정 인물/부서에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

Dear Customer Service,

고객 서비스 귀하

Dear Sales Director,

영업 부장님께

<수신인이 특정되지 않은 경우>

To whom it may concern,

관련 담당자님 귀하 ※ Dear Sir / Madam도 가능

2.2 자기소개 및 인사 (Greeting)

영어 이메일은 간결한 표현을 선호하기 때문에 바로 본문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만 보다 격식 있는 이메일 작성을 위해서는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부를 묻거나 이메일의 도입부를 포함하고 싶다면 “I hope this email find you well.”나 “I hope you are well.”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받는 사람과 친분이 있는 경우라면 “How was your holiday?” 등의 간단한 안부 표현을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메일 인사 예시]

I hope this email finds you well.

본 이메일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본 이메일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I am writing to enquire about your product.

귀사 제품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귀사 제품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I am writing in reference to the project we discussed earlier today.

오늘 의논했던 프로젝트 관련하여 메일 드립니다.

이메일을 처음 주고받는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표현을 포함합니다. 이름과 함께 직함과 소속을 밝히고 필요할 경우 기업, 담당 프로젝트 등을 소개한다면 성숙하고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매너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예시]

I ‘m Robert Choi and I ‘m responsible for sales at Robert Walters.

저는 최로버트입니다. 현재 로버트 월터스에서 영업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로버트입니다. 현재 로버트 월터스에서 영업 담당하고 있습니다. My name is Robert Choi and we met last week at the conference.

지난 회의에서 뵈었던 최로버트 입니다.

<동료를 소개하는 경우>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쓰는 팁! –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지금도 영어와 한국어 섞어 다양한 이메일도 주고받고 업무를 하면서 같은 한국 직원들이 쓰는 영어 이메일들을 볼때마다 나도 처음에는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표현들을 구글 검색까지 해가며 이메일 하나 쓰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던 시간들이 기억이 났다. 한참 공부할때 옆에서 친구들이 알려준 영어 표현들이나 다른 외국인들이 보내는 이메일들을 보며 스스로 열심히 터득한 부분들을 공유해볼까한다.

영어로 여러 회사에서 일한지 벌써 8년이 되어간다. 영어로 처음 사무업무들을 시작한지는 거진 5년정도 되어가는데 처음 영어로 이메일 쓸 때는 정말 실수도 많았고 그때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고쳐주기도, 여러 팁을 주기도 했다.

비즈니스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3 thg 7, 2018 — (처음으로 이메일로 인사하는 경우) it’s nice to e-meet you / it’s nice to get connected with you via email 이메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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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이메일 핵심 표현 7개 |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영어 표현 (비즈니스 영어, 회사 영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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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쓰는 팁!

영어로 여러 회사에서 일한지 벌써 8년이 되어간다. 영어로 처음 사무업무들을 시작한지는 거진 5년정도 되어가는데 처음 영어로 이메일 쓸 때는 정말 실수도 많았고 그때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고쳐주기도, 여러 팁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도 영어와 한국어 섞어 다양한 이메일도 주고받고 업무를 하면서 같은 한국 직원들이 쓰는 영어 이메일들을 볼때마다 나도 처음에는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표현들을 구글 검색까지 해가며 이메일 하나 쓰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던 시간들이 기억이 났다. 한참 공부할때 옆에서 친구들이 알려준 영어 표현들이나 다른 외국인들이 보내는 이메일들을 보며 스스로 열심히 터득한 부분들을 공유해볼까한다.

비즈니스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사회 초년생을 위한 회사 비즈니스 메일 쓰는 방법과 예시 A to Z

수신자가 편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이메일 하단에 연락처가 적힌 서명을 넣는 것이 비즈니스 메일 매너 중 하나입니다.

‘~건’ 정도로 붙이면 무난하고, 격식을 차려야하는 메일이 아니라면 안붙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ex) 다른 부분 먼저 개발 진행 부탁드립니다., 완료 가능한 일정을 말씀해주시면 확정하겠습니다.

12 thg 3, 2021 — 회사에서 이메일을 처음 보내본다면 감이 안잡힐텐데요, … ex) ~~문서의 디자인 수정 요청을 위해 메일 드립니다. … 끝인사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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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회화 | 영어로 인사하는 법의 가장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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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살아남기] :: [회사에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효니톰입니다.

회사에서 이메일을 처음 보내본다면 감이 안잡힐텐데요, 바로 제가 처음에 그랬습니다😥

예시를 보면 원래 이렇게까지 격식을 차리면서 쓰는건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처음엔 격식을 차리다가 차차 사람에 따라 유도리 있게 쓰면 될 듯합니다.)

메일을 몇번 주고받다보면 저절로 배우게 되며, 예시를 보고 응용하는게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

업무 메일은 간결히, 명확히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순서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받는 사람

수신자: 행위 대상자 (답장을 받아야하는 대표적인 사람)

참조: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람들 (내 업무를 파악해야 하는 상사 등)

숨은 참조: 참조와 비슷하지만 수신자에게 참조를 숨기고 싶을 때 사용

제목

– 대괄호를 이용해 소속을 밝힙니다.

회사 내부에서 보내는 메일이라면 팀과 이름을 밝힙니다.

ex) [기획팀] 이효니톰: ~~

외부 회사에 보내는 메일이라면 회사명을 밝힙니다.

ex) [효니톰회사]

또한 소속보다 용건이 더 중요한 경우 용건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편한대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 [효니톰프로젝트], [요청], [문의사항], [필독], [효니톰 보도자료] 등등

– 전체 메일 내용을 함축할 수 있도록 주 목적을 써야합니다.

제목을 함축해 작성하며, 회사에 따라 ~건, ~의 건 등을 끝에 붙일 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 건’ 말투는 너무 격식을 차리거나 올드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건’ 정도로 붙이면 무난하고, 격식을 차려야하는 메일이 아니라면 안붙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ex) 신규 기획서 전달, 연말정산 서류 송부 건 등

인사말

– 인사와 소속을 밝히며 시작합니다.

인사와 받는 분, 내가 누구인지를 밝힙니다.

회신을 주고받더라도 부산스러울 수는 있지만 항상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ex) 안녕하세요 제리회사 제리 과장님

효니톰회사 이효니톰입니다.

본론

– 시작은 목적을 간결하게 쓰도록합니다.

제목에 썼던 주제와 같은 맥락으로 쓰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기획서가 완성되어 전달드리는 메일이라면 아래와 같이 씁니다.

ex) 현재 작업중인 효니톰 프로젝트 작업을 완료하여 파일 전달드립니다.

요청 사항이라면

ex) ~~문서의 디자인 수정 요청을 위해 메일 드립니다.

– 전달 내용은 단순하게 양식을 만들어 정리합니다.

메일의 목적, 요청사항, 요청기한 등등 전달해야 할 항목들은 길게 문장으로 쓰기보다는

항목별로 구분해 작성하는 것이 가독성이 좋습니다.

ex 1) 전달항목

1) 첨부파일: 기획서 (워드파일 (혹은 url))

2) 기타: 작업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전달할 url 등 간단한 리스트 형식 (리스트가 많다면 파일로 만들어 첨부)

ex 2) 요청사항: ~~

요청기한: 03/16 (화) 오전 11시 등등

마무리

– 상대방이 해야할 행동을 정리합니다.

그래서 결국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뭔지를 한문장 정도로 정리합니다.

ex) 다른 부분 먼저 개발 진행 부탁드립니다., 완료 가능한 일정을 말씀해주시면 확정하겠습니다.

– 끝인사는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꼭 감사합니다를 적고 소속을 다시 밝힙니다. (국룰)

ex) 작업 중 문의사항 발생 시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필요하다면 쓰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효니톰 드림

– 서명을 추가합니다.

수신자가 편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이메일 하단에 연락처가 적힌 서명을 넣는 것이 비즈니스 메일 매너 중 하나입니다.

공통 양식으로 있는 회사도 있지만 없다면 참고해주세요.

ex) (주) 효니톰회사

기획팀 | 효니톰 사원

서울 회사 주소 (우편번호)

회사 홈페이지 링크

TEL: 회사 번호

Mobile: 휴대폰 번호

체크할 것!

1. 오타, 첨부파일 누락됐나 꼼꼼히 확인

간혹 제목을 안적거나 첨부파일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업로드 > 제목 > 내용 > 수신자 순서로 쓴다면 더 좋습니다.

2. 회신 기한이 있다면 메일 제목 끝에 추가

중요한 메일이라면 메일 제목 끝에 회신받아야 하는 날짜를 써주면 눈에 띄어 좋습니다.

3. 중요한 내용에는 볼드나 색깔 처리

메일의 가독성이 좋게 하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에는 표시를 해주면 좋습니다.

* 답장을 보낼 때는

보내주신 메일 이상없이 수신하였습니다. 등의 문구로 시작하면 무난해요.

이렇게 비즈니스 메일 쓰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이 정도의 공통된 양식을 가지고 작성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구독 부탁드려요 😊

비지니스 이메일을 잘 쓰기 위한 포인트! | GS칼텍스 공식 블로그

제목이 절반입니다. 내용을 함축하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휴지통 직행입니다. 그렇다고 호기심을 유발하려고 ‘낚시질’을 해선 곤란합니다. 제목만 보고도 용건을 파악할 수 있게 하되, 내용이 매우 중요하므로 안보면 당신이 손해이고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제목 뒷부분이 잘리지 않게 짧게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수신자가 추후 제목만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삽입합니다. 아울러 제목 앞에 괄호로 [필독], [중요], [긴급], [보고], [협조], [문의], [제안], [업무연락], [회신요망], [단순참조] 등을 넣어 수신자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제목

13 thg 7, 2015 — 특히 사외 사람들과 업무를 자주하는 부서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메일로 처음으로 인사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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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식과 표현만 가지고 격식있는 영어 비지니스 이메일쓰기! (feat.실제 이메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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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이메일을 잘 쓰기 위한 포인트!

1. 제목

제목이 절반입니다. 내용을 함축하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휴지통 직행입니다. 그렇다고 호기심을 유발하려고 ‘낚시질’을 해선 곤란합니다. 제목만 보고도 용건을 파악할 수 있게 하되, 내용이 매우 중요하므로 안보면 당신이 손해이고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제목 뒷부분이 잘리지 않게 짧게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수신자가 추후 제목만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삽입합니다. 아울러 제목 앞에 괄호로 [필독], [중요], [긴급], [보고], [협조], [문의], [제안], [업무연락], [회신요망], [단순참조] 등을 넣어 수신자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메일의 시작 표현 _ 002 처음 보내는 이메일 및 자기소개

I would like to say hello to you as I have recently been assigned to the branch office in Texas. –> be assigned to ~임명되다. 부임하다. branch office 자사

My name is Tom Daniel. On 1th october, I was appointed the manager of the Sales Department at Apple. –> be appointed ~ 로 임명되다

My name is Dr.Shawn Collins. I have just replaced Director Park in the IT security position. –> replace ~ 후임이 되다.

26 thg 9, 2020 — 인사도 드리고 제 소개도 드리고자 이메일 드립니다. I was recently hired as a nwe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저는 최근에 신임 정보보안 책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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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26 thg 9, 2020 — 인사도 드리고 제 소개도 드리고자 이메일 드립니다. I was recently hired as a nwe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저는 최근에 신임 정보보안 책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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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칭찬받는 신입사원이 되어보자! l E-mail 한통으로 업무 능력이 파악됩니다 l 피피티로지 l 실무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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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영어 이메일 – 이메일의 시작 표현 _ 002 처음 보내는 이메일 및 자기소개

002 처음 보내는 이메일 자기 소개

Dear Mr. Julian

I am SeoHee, a sales manager at Apple.

김 씨에게, 저는 애플사의 영업매니저 서희 입니다.

Hello, My name is Jiwon Park. I am an IT manager at Future Tech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원 입니다. 저는 퓨쳐테크의 IT 과장 입니다

Hi, I am Jiwon Park at Future Tech.

안녕하세요, 저는 퓨쳐테크의 박지원 입니다.

I am emailling you to say hello and introduce my self to you

인사도 드리고 제 소개도 드리고자 이메일 드립니다.

I was recently hired as a nwe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저는 최근에 신임 정보보안 책임자로 채용 되었습니다.

I would like to say hello to you as I have recently been assigned to the branch office in Texas. –> be assigned to ~임명되다. 부임하다. branch office 자사

최근에 텍사스 지사로 발령을 받아서 인사 드립니다.

My name is Dr.Shawn Collins. I have just replaced Director Park in the IT security position. –> replace ~ 후임이 되다.

저는 션 콜린스 박사 입니다박사입니다. IT 보안 책임자로 근무하시던 박이사님의 후임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My name is Tom Daniel. On 1th october, I was appointed the manager of the Sales Department at Apple. –> be appointed ~ 로 임명되다

저는 톰 대니얼 입니다대니얼입니다. 10월 1일 부로, 애플의 영업 부장 팀장으로 임명 되었습니다.

직장인 이메일 예의와 잘 쓰는 법

직장인들은 하루에도 수십통의 이메일을 주고 받는데요. 이때 제목이 명확하지 않으면 메일을 확인하고 읽는 과정의 시간을 오래 걸리기 마련입니다. 예를들어 ‘견적서보냅니다.’ ‘파일보내드립니다’라는 형식의 제목은 발신자와 핵심 내용이 없어 메일을 봐야하는 사람이 직접 하나씩 메일을 눌러봐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때문에 이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메일 제목을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본문을 작성할 땐 서론 – 본론 – 결론의 형태로 작성해줍니다. 내용은 구구절절하게 길게 쓰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론에서는 글의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본론에는 서론을 뒷받침 할 내용을 작성한 후 결론에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이메일 본문 내용의 첫 문단은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게 ‘날씨가 좋네요’ 등 업무와 상관없는 인사말을 쓸 때가 있는데 오히려 본문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내용만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 thg 5, 2020 — 직장인의 첫 걸음 이메일 예의와 이메일 쓰는 법 첫 직장을 들어가 … 파일보내드립니다’라는 형식의 제목은 발신자와 핵심 내용이 없어 메일을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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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소재와 깔끔한 전개, 아름다운 결말로 시청율 신기록 세우며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시즌1, 《1~16화》 한방에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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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메일 예의와 잘 쓰는 법

직장인의 첫 걸음

이메일 예의와 이메일 쓰는 법

첫 직장을 들어가 업무를 하게 되면 제일 고민인 것이 바로 이메일 보내기입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이메일에 대한 예의를 모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실수하는 일이 꽤 많은데요.

사실 쉬울 것 같지만 상대방에게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야하고 예의도 차려야 하니 은근히 신경 쓰인답니다.

물론 다른사람들이 보낸 메일을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겠지만 그래도 직접 해봐야 빨리 습득 할 수 있겠죠?

1. 메일 아이디는 쉽고 명확하게 만들기

업무를 할 때 상대방에게 이메일을 알려주거나 소통해야할 일이 많은데요.

이때 이메일을 알려줌에도 불구하고 메일이 안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게 이메일 주소가 길거나, 영어와 숫자가 많이 섞여있거나, 특수기호가 들어갈 경우 상대방이 헷갈려서 두 번, 세 번 이메일을 다시 알려줘야 할 때가 있는데요.

때문에 이메일은 무조건 쉽고 간결하게 만들며, 자신과의 접점을 찾아 잘 기억 할 수 있는 이메일을 만든다면 더욱 좋습니다.

예시 이미지

TIP. 이메일 만들기

– 이메일 아이디는 짧고 간결하게

– 숫자0과 영어O는 되도록 넣지 않기

– 특수기호(-,_) 넣지 않기

– 자신을 나타 낼 수 있는 단어로 아이디 만들기 (이름에 ‘하늘’이 들어갈 경우 SKY7788 이런 형식으로)

2. 제목은 내용의 핵심을 요약해 작성

직장인들은 하루에도 수십통의 이메일을 주고 받는데요. 이때 제목이 명확하지 않으면 메일을 확인하고 읽는 과정의 시간을 오래 걸리기 마련입니다. 예를들어 ‘견적서보냅니다.’ ‘파일보내드립니다’라는 형식의 제목은 발신자와 핵심 내용이 없어 메일을 봐야하는 사람이 직접 하나씩 메일을 눌러봐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때문에 이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메일 제목을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나중에 메일을 찾아야 할 때 제목이 정확해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메일 제목도 아주 중요합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 본문을 작성 한 후 나중에 본문을 대표하는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목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목 예시

TIP. 이메일 제목 작성하기

– 제목 앞에 [회사명 또는 소속명]

– 본문 내용에 대한 핵심 제목

추천제목: [OO전자] 1월 OOO프로젝트 기획안 전달 드립니다.

3. 본문은 첫인사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작성

이메일 본문 내용의 첫 문단은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게 ‘날씨가 좋네요’ 등 업무와 상관없는 인사말을 쓸 때가 있는데 오히려 본문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내용만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딱딱하게 느껴진 다면 업무 내용을 작성 한 후 메일 끝 부분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인사말을 적어주세요.

본격적으로 본문을 작성할 땐 서론 – 본론 – 결론의 형태로 작성해줍니다. 내용은 구구절절하게 길게 쓰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론에서는 글의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본론에는 서론을 뒷받침 할 내용을 작성한 후 결론에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내용이 길거나 요청해야 할 사항이 많다면 번호(1,2,3…)를 매겨 보기 좋게 정리해야 합니다.

이메일은 정중한 문체로 작성하며, 중요한 부분은 진하게 표시하거나 색을 입혀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한 눈에 잘 보이게 작성합니다.

메일 본문 예시

TIP. 이메일 본문 작성하기

– 첫인사는 자신의 소속과 이름 알리기

– 본문은 서론 – 본론 – 결론 순서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 문장은 길게 늘여 쓰지 않고 문단을 나누어 읽기 편하게

– 중요한 내용에 진하게 또는 색 입히기

– 틀린 맞춤법이 있는지 잘 확인하기 (메일쓰기 상단 맞춤법 체크 클릭)

4. 첨부파일 다시 한번 확인하기

메일을 보내면서 함께 보내야할 첨부파일이 있다면 우선 파일명을 제목처럼 알기 쉽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명]2월 OO프로젝트 기획안’ 등 어떤 내용의 파일인지 명확하게 작성해 줍니다.

또한 파일은 보안이 중요한데요. 변조 가능한 파일은 사내 규정 확인 후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워터마크(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표식)를 삽입하거나 변조가 불가능한 파일 형식으로 바꾸어 전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첨부파일 예시

TIP. 이메일 첨부파일

– 파일명은 메일의 제목과 동일하게 알기 쉽게 작성

– 외부유출과 변조가능성을 인지한 후 첨부

– 본문 내용에 첨부파일 확인하라는 내용 작성

5. 메일 하단 서명(명함) 넣기

서명은 메일 하단에 들어가는 명함 같은 것으로 메일의 출처를 정확히 알 수 있고, 메일을 보낸 발신자의 소속,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서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은 서명을 미리 넣을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기 때문에 회사용 이메일 설정에 들어가 미리 서명을 집어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문 하단 서명 예시

TIP. 이메일 서명 넣기

– 회사로고, 회사명, 부서명, 직함, 이름, 번호, 팩스번호, 이메일 등 기입

– 이메일 설정 – 서명으로 들어가 서명 미리 기입해두기

6. 참조·숨은 참조 확인하기

정확하고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각 담당자 및 실무자, 팀원에게 함께 보내야 하는 경우 참조를 넣어야 합니다. 이때 메일을 받는 사람과 함께 받는 사람은 참조(CC)와 노출되지 않는 숨은참조(BCC)를 잘 파악하여 넣어야 합니다.

나의 업무지만 다른 상사도 진행상황을 알아야할 때 참조하고, 다른 이들에게 노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숨은 참조에 넣으면 됩니다.

특히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의 경우 참조를 통해 팀원과 상사를 함께 참조해야 하며, 직급 순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받는사람, 참조 예시

TIP. 참조 숨은 참조 넣기

– 받는사람, CC, BCC 구분해서 추가하기

– 직급순으로 참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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