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555 포경 수술 후기 새로운 업데이트 140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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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기 – 장단점, 통증 – 허니리뷰

수술 이후에 정말 고통스러운 나날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 고통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된다. 마취가 풀리면 성기가 욱씬욱씬 아려오기 시작한다. 특히 소변을 보거나 발기가 될 때 지옥을 맛보게 된다. 발기될 때 드는 느낌은 무엇인가로 꽁꽁 압축되어있는 성기가 안에서부터 부풀어 올라 엄청난 압력을 받아서 통증이 느껴지는 느낌이다. 필자의 경우엔 2주 정도까지는 발기 자체가 그냥 통증으로 느껴졌다. 어쨌든 주기적으로 소독을 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게 된다. 이제 마지막으로 실밥을 뽑는 날이 다가오는데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가장 큰 고통을 느끼게 되는 때인 것 같다. 필자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잘 참아왔지만, 처음으로 병원에서 소리를 지를뻔했었다. 어쨌든 시간이 약이다. 이 모든 과정을 버티고 나면 자유로워 질 수 있다. 한 30일 가량 고생하고 나면 이젠 거의 괜찮아지니까 훈련소 한 번 들어갔다 온다는 생각으로 버텨보자.

그리고 수술 당일이 되었고 수술실에 들어가 바지를 벗고 누워서 대기하고 있었다. 사실 어떤 수술이든 그렇듯 이때가 가장 긴장된다. 수술을 위해서 소독을 하는데 이게 첫 번째 고비다. 상당히 따갑고 아려온다. 소독이 끝나고 나면 마취 주사를 맞는데 성기 기둥에 4번 정도 맞은 것 같다. 맞을 때는 그냥 일반주사를 성기에 맞는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병원에서 이빨을 뺄 때 잇몸에 놓는 주사 등에 비하면 크게 고통스럽지는 않다. 수술은 금방 끝난다. 마취가 잘 되었으면 수술 도중에 통증은 전혀 느낄 수 없다. 다만 나는 수술이 끝나고 실밥으로 꿰매는 과정에서 마취가 풀렸는지 살짝 따끔따끔 통증이 느껴졌다. 옆에서 눈치챈 의사 혹은 간호사가 다시 마취 주사를 놓아주었다. 사실 수술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생각보다 별거 없다. 이제 진짜 고통이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개인적으로 포경수술을 추천하지만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면 포경수술을 하면 귀두의 민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성적 쾌감이 감소한다. 그래서 비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의 경우엔 진성포경이라 오히려 포경 전에 관계의 만족도가 더 떨어졌었다. 위의 장단점이나 필자가 직접 겪은 경험들도 사람에 따라서 전부 다르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꼭 본인이 합리적으로 생각한 다음에 결정을 해야 한다. 한번 자르면 찾을 수 없는 표피이니까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느낀 가장 좋은 점은 위생에서이다. 포경전에는 소변을 보고 나면 잘 털고 잘 빼내도 잔뇨가 남아서 찝찝한 느낌이 많았는데 포경 후에는 이런 게 많이 줄어들었다. 필자는 포경수술을 추천하는 편이지만 꼭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하길 바란다.

8 thg 10, 2021 — 포경수술 포경수술은 귀두를 둘러싼 표피를 잘라내는 수술이다. 하는 이유는 발기 시에 표피가 까지지 않는 진성 포경이거나, 위생적으로 더 깨끗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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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기 – 장단점, 통증

포경수술

포경수술은 귀두를 둘러싼 표피를 잘라내는 수술이다. 하는 이유는 발기 시에 표피가 까지지 않는 진성 포경이거나, 위생적으로 더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겪은 포경수술 후기와 장단점, 통증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포경수술 후기

수술을 결심한 계기

필자는 성인이 되고 나서 포경수술을 한 케이스이다. 한 이유는 진성포경이었기 때문인데, 발기 시 표피가 벗겨지지 않아서 관계를 가질 때 통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혹시 진성포경이라면 무조건 포경수술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연적으로 포경이 될 수 있는 마사지 등이 있으니 검색을 해보고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표피가 벗겨질 수도 있으니 먼저 시도해 보자. 필자의 경우 몇 달 정도 따라 해 봤는데 방법이 잘못된 건지 빈도수가 적었던 건지 큰 진척이 없어서 그냥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

병원 선택

사실 다른 수술에 비해서 병원을 많이 볼 필요는 없다. 되도록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대형병원에서 하는 게 가장 좋긴 하다. 표피를 얼마나 자르는지, 부작용을 얼마나 최소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는 서울에서 후기가 가장 좋은 병원을 선택해서 포경을 하게 되었다. 일단 후기가 가장 좋은 병원을 선택하되 집에서 가까운지도 꼭 고려해서 선택하자. 특수한 포경수술이 아닌 이상 20~30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진료와 수술

우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게 된다. 포경수술을 생각한다고 하니 의사가 나의 성기를 만져보고 조금 늘려보더니 수술하는데 이상이 없을 것 같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잡았다. 검사는 생각보다 간단히 끝났다.

그리고 수술 당일이 되었고 수술실에 들어가 바지를 벗고 누워서 대기하고 있었다. 사실 어떤 수술이든 그렇듯 이때가 가장 긴장된다. 수술을 위해서 소독을 하는데 이게 첫 번째 고비다. 상당히 따갑고 아려온다. 소독이 끝나고 나면 마취 주사를 맞는데 성기 기둥에 4번 정도 맞은 것 같다. 맞을 때는 그냥 일반주사를 성기에 맞는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병원에서 이빨을 뺄 때 잇몸에 놓는 주사 등에 비하면 크게 고통스럽지는 않다. 수술은 금방 끝난다. 마취가 잘 되었으면 수술 도중에 통증은 전혀 느낄 수 없다. 다만 나는 수술이 끝나고 실밥으로 꿰매는 과정에서 마취가 풀렸는지 살짝 따끔따끔 통증이 느껴졌다. 옆에서 눈치챈 의사 혹은 간호사가 다시 마취 주사를 놓아주었다. 사실 수술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생각보다 별거 없다. 이제 진짜 고통이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수술 이후

수술 이후에 정말 고통스러운 나날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 고통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된다. 마취가 풀리면 성기가 욱씬욱씬 아려오기 시작한다. 특히 소변을 보거나 발기가 될 때 지옥을 맛보게 된다. 발기될 때 드는 느낌은 무엇인가로 꽁꽁 압축되어있는 성기가 안에서부터 부풀어 올라 엄청난 압력을 받아서 통증이 느껴지는 느낌이다. 필자의 경우엔 2주 정도까지는 발기 자체가 그냥 통증으로 느껴졌다. 어쨌든 주기적으로 소독을 하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게 된다. 이제 마지막으로 실밥을 뽑는 날이 다가오는데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가장 큰 고통을 느끼게 되는 때인 것 같다. 필자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잘 참아왔지만, 처음으로 병원에서 소리를 지를뻔했었다. 어쨌든 시간이 약이다. 이 모든 과정을 버티고 나면 자유로워 질 수 있다. 한 30일 가량 고생하고 나면 이젠 거의 괜찮아지니까 훈련소 한 번 들어갔다 온다는 생각으로 버텨보자.

포경수술의 장단점

장점

위생적으로 좋다.

성병이나 음경에 관련된 질병 발생 확률을 낮춰준다.

모양이 예뻐지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다.

단점

성적 쾌감이 감소한다.

수술을 받아야 하며 끝나고 나서 고통스러운 기간도 견뎌내야 한다.

표피가 벗겨진 귀두부분과 기둥 부분의 색깔 차이가 난다. (은근히 신경 쓰임)

정리하는 글

개인적으로 포경수술을 추천하지만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면 포경수술을 하면 귀두의 민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성적 쾌감이 감소한다. 그래서 비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의 경우엔 진성포경이라 오히려 포경 전에 관계의 만족도가 더 떨어졌었다. 위의 장단점이나 필자가 직접 겪은 경험들도 사람에 따라서 전부 다르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꼭 본인이 합리적으로 생각한 다음에 결정을 해야 한다. 한번 자르면 찾을 수 없는 표피이니까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느낀 가장 좋은 점은 위생에서이다. 포경전에는 소변을 보고 나면 잘 털고 잘 빼내도 잔뇨가 남아서 찝찝한 느낌이 많았는데 포경 후에는 이런 게 많이 줄어들었다. 필자는 포경수술을 추천하는 편이지만 꼭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하길 바란다.

포경수술 20일차 후기 (씹장문 주의) – 비뇨기과 마이너 갤러리

수술실 들어가서 바지까고 누워있을 때가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하고 긴장감 최고조임 진짜 존나 떨림 ㅋㅋ 의사가 몇번내 쥬지 쭉 땡겨보더니 포피 길이 보고 내가 발기시에 아래로 살짝 휜 것까지 알더라. 아무튼 소독이 아프다던데 나 같은경우는 의사가 마취를 하고 소독을 해준 케이스여서 소독 고통은 잘 모르겠음. (내가 요청한 건 아니었는데 그냥 그렇게해주더라 마취주사 전에 아픈 거 없었으니까) 일단 노발 상태에서 쥬지 깐 다음에 기둥에 마취주사를 놓는데 아프긴 아픔.. 근데 따끔 거리고 만다 진짜 그냥 팔에 주사 맞는 정도? 보다 살짝 더 아픈 느낌이 한 세네번 정도 들다가 안 아픔. 느낌은 한 일곱~여덟번 마취 놓는 느낌이었는데 초반 몇번 만으로 마취가 됐는지 그 이후에는 꾹 누르는 느낌만 있었음. 그리고 수술할 때는 정말 아무느낌 없는데, 가끔 마취가 잘 안 들어간 곳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따끔함. 그럴 때 일부러 앗 소리 내면 아파요? 물어보고 다시 마취주사 놓아주더라 근데 수술 끝날 때 즈음 마취가 풀린 곳을 실밥으로 꼬매는데 그냥눈 감고 이 깨물고 참았음 ㅋㅋ 여기서 다시 마취하고 실밥 꼬맨다 하더라도 주사 놓는거 때문에 어차피 또 아플 것 같아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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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두랑 요도 민감은 왜 ㅈ같음 3탑이냐면 이게 은근히 샤워할 때랑 팬티 입을 때 존나게 불편함. 처음은 살짝 닿이기만 해도 아프고 쓰리고 불편하겠지만 한 5~6일 정도에 슬슬 하얗게 각질이 올라오더니 완전히 각질로 뒤덮이면 내 귀두가 좀 편해질거임. 근데 그게 니 귀두 같지? ㅋㅋㅋㅋㅋ 천만에 ㅋㅋㅋㅋ 그거 떨어지면 다시 수술 3일차로 회귀해서 존나 민감해짐 ㅅㄱ ㅋㅋ ( 근데 그때쯤 되면 터치했을때 아픈 건 아니고 그냥 어디 쓸리면 ㅈ같이 움찔거리는 느낌 드는 정도 ) 내가 지금 두번째 각질화 슬슬 일어나려고 하는 것 같은데 확실히 처음보단 둔감해짐. 근데 아직 거슬리는 정도로는민감한 게 남아있어서 귀두 둔감은 진짜 길게 두달 정도 봐야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기도 함. 특히 요도는 오줌으로 자주젖어서 그런지 뭔지 모르겠지만 귀두보다 더 안 낫는 느낌임. 아직도 요도가 팬티에 붙어있다가 팬티 벗을때 떼지면 찌릿하면서 느낌 존나 이상해서 최대한 요도구멍은 팬티에 안 닿게 입으려고 노력함. 이건 적어도 2주 정도는 더 있어야 되지않을까 싶다. 아직 불편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걍 기다리는 중임.

이제 가장 중요한 발기통인데 이건 진짜 좆같음. 무슨 느낌이냐면 귀두랑 고추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면서 봉합부위가강제로 조여지려는 좆같은 느낌인데 걍 당해봐야 암. 나는 첫 날 발기통 이후에 실밥 완전히 푸는 날인 12일차까지 자는도중 빼고는 발기 자체가 안 되더라. 된다고 하더라도 풀발 되기 전에 팍 땡기고 바로 죽어버림 왜냐면 첫날 ㅈ같은 발기통을 한 번 겪으니까 몸이 발기를 거부를 하는지 야한 생각도 안 나고 나 자체도 발기를 안 하게 됨 그냥 ㅋㅋ. 그리고 발기통이 좆같은 이유가 그 자체의 고통도 있지만 이것 때문에 삶의 질이 급속도로 하락하기 때문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새벽에 계속 깨고 하니까 몸이 상당히 힘들다. 근데 이건 조언을 해줄수 있는 포붕이들이 아무도 없음. 의사조차 시간이 답이라고 하잖냐 ㅋㅋ 걍 발기통은 무조건 참는게 답이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거임 이건. 실밥을 뽑든 뽑기 전이든 언젠간 안아파지는 순간이 오니까 ㅈ같아도 좀만 참아. 아 참고로 개념글에 뒤져보면 나오는 책상 위에 이불 올려둔 채로 덮고 자는방법이 여기에 도움 많이 되니까 참고하셈.

19 thg 1, 2021 — 나는 작년 마지막 날에 포경한 23살 포붕이고 오늘로 수술 당일 포함 20일차임. 감돈이라 수술했고 평상시에 귀두 한번도안 까놓고 산 진성에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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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20일차 후기 (씹장문 주의)

나는 작년 마지막 날에 포경한 23살 포붕이고 오늘로 수술 당일 포함 20일차임. 감돈이라 수술했고 평상시에 귀두 한번도안 까놓고 산 진성에 가까운 사람이었음. 발기시에도 요도가 아주 살짝 보이는 그 정도였음. 수술 선택한 계기는 일단 관계시에 너무 아프고 불편하고, 포피 스트레칭 하기도 귀찮고 걍 미래도 안 보이는 스트레칭 할 바에 그 시간 아껴서 수술회복 시간으로 쓰자는 마인드여서 고민이 든 순간 바로 찾아보고 수술함. 미리 말해두지만 자기 귀두 한 번도 못 본 새끼면 걍 하루라도 빨리 해라 그게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는 길이니까

일단 나는 근처에 대도시가 있는 지방 살아서 대도시 유명 프랜차이즈 (ㄱㅁ, ㅇㄹㅈ 같은 곳) 갈까 생각해봤는데 포경수술은 집 가까운 곳이 제일일 것 같아서 그냥 최대한 집 근처에 후기 좀 있고 병원 큰 곳으로 예약 잡음. 가서 포경수술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의사가 내 쥬지 몇번 만져봄. 수술하는데 이상은 없다고 하고 며칠 뒤에 수술 받았는데 이제부터 궁금해할 것들 최대한 상세하게 장문으로 후기 알려드림.

수술실 들어가서 바지까고 누워있을 때가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하고 긴장감 최고조임 진짜 존나 떨림 ㅋㅋ 의사가 몇번내 쥬지 쭉 땡겨보더니 포피 길이 보고 내가 발기시에 아래로 살짝 휜 것까지 알더라. 아무튼 소독이 아프다던데 나 같은경우는 의사가 마취를 하고 소독을 해준 케이스여서 소독 고통은 잘 모르겠음. (내가 요청한 건 아니었는데 그냥 그렇게해주더라 마취주사 전에 아픈 거 없었으니까) 일단 노발 상태에서 쥬지 깐 다음에 기둥에 마취주사를 놓는데 아프긴 아픔.. 근데 따끔 거리고 만다 진짜 그냥 팔에 주사 맞는 정도? 보다 살짝 더 아픈 느낌이 한 세네번 정도 들다가 안 아픔. 느낌은 한 일곱~여덟번 마취 놓는 느낌이었는데 초반 몇번 만으로 마취가 됐는지 그 이후에는 꾹 누르는 느낌만 있었음. 그리고 수술할 때는 정말 아무느낌 없는데, 가끔 마취가 잘 안 들어간 곳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따끔함. 그럴 때 일부러 앗 소리 내면 아파요? 물어보고 다시 마취주사 놓아주더라 근데 수술 끝날 때 즈음 마취가 풀린 곳을 실밥으로 꼬매는데 그냥눈 감고 이 깨물고 참았음 ㅋㅋ 여기서 다시 마취하고 실밥 꼬맨다 하더라도 주사 놓는거 때문에 어차피 또 아플 것 같아서 ㅇㅇ

아무튼 그렇게 수술 끝나고 1일차가 되면 그 날부터 시작임. 수술은 아무것도 아님 이제부터 고통 시작이야 ㅋㅋ 그렇게약 타서 집에 들어오면 마취가 서서히 풀릴텐데 그 때 고추가 존나 욱씬욱씬 거리면서 쳐아플거임 그러면 바로 진통제 먹고 걍 누워있어라 다행인 건 난 욱씬거리는 딜은 첫날 풀로 다 박히고 둘째날부터 괜찮아짐 늦어도 이틀 정도면 그 고통은완전히 없어지니까 타온 약만 꾸준히 잘 먹고 쉬어라

이제 가장 중요한 발기통인데 이건 진짜 좆같음. 무슨 느낌이냐면 귀두랑 고추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면서 봉합부위가강제로 조여지려는 좆같은 느낌인데 걍 당해봐야 암. 나는 첫 날 발기통 이후에 실밥 완전히 푸는 날인 12일차까지 자는도중 빼고는 발기 자체가 안 되더라. 된다고 하더라도 풀발 되기 전에 팍 땡기고 바로 죽어버림 왜냐면 첫날 ㅈ같은 발기통을 한 번 겪으니까 몸이 발기를 거부를 하는지 야한 생각도 안 나고 나 자체도 발기를 안 하게 됨 그냥 ㅋㅋ. 그리고 발기통이 좆같은 이유가 그 자체의 고통도 있지만 이것 때문에 삶의 질이 급속도로 하락하기 때문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새벽에 계속 깨고 하니까 몸이 상당히 힘들다. 근데 이건 조언을 해줄수 있는 포붕이들이 아무도 없음. 의사조차 시간이 답이라고 하잖냐 ㅋㅋ 걍 발기통은 무조건 참는게 답이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거임 이건. 실밥을 뽑든 뽑기 전이든 언젠간 안아파지는 순간이 오니까 ㅈ같아도 좀만 참아. 아 참고로 개념글에 뒤져보면 나오는 책상 위에 이불 올려둔 채로 덮고 자는방법이 여기에 도움 많이 되니까 참고하셈.

그리고 소독인데 나같은 경우는 수술 다음날이 1월 1일이라 병원 문을 닫아서 그 다음날인 2일에 감. 가면 이제 내 상처부위를 감싸던 붕대를 뜯고 그 안에 피랑 진물이 굳은 거즈를 뜯어주는데 이거는 그냥 당연히 아픈거라고 생각하면 됨. 니가가성이든 진성이든 상관없음. 생각을 해봐 쥬지 기둥 살을 째고 다시 꼬맨 부위를 칭칭 둘러놓은 거즈를 인정사정없이 잡아 뜯는데 이게 안 아프겠음? 이거는 니 몸 어디를 째고 다시 붙여놔도 똑같이 아프니까 걍 조금만 참으면 돼 2분? 정도면끝남 ㅇㅇ. 그리고 피, 진물이랑 상처부위랑 굳어서 붙어있을 경우에는 간호사가 식염수 살살 부어서 떼주니까 덜 아플거임. 다만 주의할 점은 소독 몇 번 갈텐데 몇번 가도 똑같이 아픔. 갈때마다 덜 아프고 이런 건 없더라.

이 모든 과정을 다 거치고 발기통도 줄어들고 자가소독도 열심히 하면서 나아지고 있다? 그러면 너는 반은 온 거임. 왜 아직 반이냐고? 포경수술계의 ㅈ같음 3탑이 남아있기 때문임. 그게 금딸, 실밥뽑기, 그리고 귀두랑 요도 민감인데 실밥은 ㄹㅇ;; 케바케지만 실밥뽑기는 진짜 존나게 아팠음. 손 꽉 쥐고 속으로 씨발씨발 거리면서 뽑음 ㅋㅋ 어느정도냐면 내가 8일차에 실밥 대부분을 뽑고 12일차에 다시 뽑으러 오라고 할 때 간호사한테 욕할뻔함. 그 정도로 난 아팠는데 이게 또 부위마다 다르더라. 그냥 따끔! 하고 마는 부위도 있고 진짜 실밥 뽑히는 느낌 그대로 전해지면서 좆되게 아픈 부위도 있음. 실밥 뽑는게 안 아프단 새끼도 간혹 있던데 고통을 못 느끼는 새끼인가 싶음.

그리고 귀두랑 요도 민감은 왜 ㅈ같음 3탑이냐면 이게 은근히 샤워할 때랑 팬티 입을 때 존나게 불편함. 처음은 살짝 닿이기만 해도 아프고 쓰리고 불편하겠지만 한 5~6일 정도에 슬슬 하얗게 각질이 올라오더니 완전히 각질로 뒤덮이면 내 귀두가 좀 편해질거임. 근데 그게 니 귀두 같지? ㅋㅋㅋㅋㅋ 천만에 ㅋㅋㅋㅋ 그거 떨어지면 다시 수술 3일차로 회귀해서 존나 민감해짐 ㅅㄱ ㅋㅋ ( 근데 그때쯤 되면 터치했을때 아픈 건 아니고 그냥 어디 쓸리면 ㅈ같이 움찔거리는 느낌 드는 정도 ) 내가 지금 두번째 각질화 슬슬 일어나려고 하는 것 같은데 확실히 처음보단 둔감해짐. 근데 아직 거슬리는 정도로는민감한 게 남아있어서 귀두 둔감은 진짜 길게 두달 정도 봐야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기도 함. 특히 요도는 오줌으로 자주젖어서 그런지 뭔지 모르겠지만 귀두보다 더 안 낫는 느낌임. 아직도 요도가 팬티에 붙어있다가 팬티 벗을때 떼지면 찌릿하면서 느낌 존나 이상해서 최대한 요도구멍은 팬티에 안 닿게 입으려고 노력함. 이건 적어도 2주 정도는 더 있어야 되지않을까 싶다. 아직 불편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걍 기다리는 중임.

또 제일 중요한 딸딸이에 대해서 언급해보자면 이건 아직까지는 별 성감 차이 못 느끼겠음. 내가 30일이 아직 안 되서 기둥 아랫부분 (불알쪽 ㅇㅇ 그러니까 몸이랑 맞닿아있는 부분 말하는 거 귀두쪽 말고) 만 살살 잡고 치는데도 아직까지는기분 좋고 그렇게 성감 주는지도 모르겠음. 내가 원래 1일1딸러라 12일차에 실밥 완전히 풀고 첫 딸 조진 다음에 14일차에 한번, 그리고 18일차부터 조심히 1일 1딸 중인데 아직은 나쁘지 않음 쌀 때 쾌감도 똑같고 ㅇㅇ 얼른 귀두도 나아서 로션딸도 치고 싶고 기둥 제대로 잡고 쳐보고 싶음 ㅋㅋ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너네들 중에 99.9999%가 겪는 증상들은 씹정상 범주에 속한다는 거임 포경 이후에 귀두랑링 붓는거나, 귀두에 피멍 까맣게 든다거나, 수술 부위가 간지럽다거나, 오줌쌀 때 여러갈래로 나온다거나, 오줌쌀 때 아프고 잔뇨감 들고 요도에 물집 생기거나 이런 거 다 정상이니까 그냥 안심하면 됨. 나는 동네 비뇨기과에서 했지만 그 지역에서 유명한 남성의원은 훨씬 실력 좋은 의사들이 하는 거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ㅇㅇ 겨울이 워낙 포경 성수기이기도 하고 하는 사람 많을텐데 최소 2주에서 길면 한달 넘게? 정도만 고생하면되니까 모두 힘내고 건강 조심하길 바래 그리고 질문 있으면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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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취를 총 6방 맞았는데 토마스의 몸통 부분에 5방, 토마스의 얼굴 부분에 1방을 맞았습니다.

“아 괜찮습니다. 그냥 해주세요 ㅎㅎ” 하면서 여유 있고 객기 부리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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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15 thg 3, 2020 — 포경 수술 후기 · 1. 고래잡이 가게 된 이유 · 2. 마취는 몇 방 맞아요? · 3. 곶통 · 4. 처음 소변볼 때 · 5. 언제쯤 일상생활 가능함? · 6. 그래서 꿀팁은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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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30살의 포경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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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자운대 고라니입니다.

글을 안 쓴 지 꽤 오래된 거 같은데요.

솔직히 쓸만한 소재가 다 떨어져서 쉬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줄 꿀팁이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던 도중 TV에서 고래가 나오는 거 있죠? 호호 호홓

그래서 아직 고래잡이를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글을 싸지르려고 합니다.

그럼 가시죠

안녕? 난 니 친구 고래야

1. 고래잡이 가게 된 이유

저에게도 청춘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였죠..

임팩트가 워낙 커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개학이 2 주남기 전…..

언젠가는 고래를 잡아야 한다는 걸 알고 있던 나는..

그나마 성장하기 전 살점이 적을 때 빨리 하는 게 덜 아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결국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기를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 포경을 하게 된다면 땀 이차서 진물이 날 수 있습니다.”라고

비추천을 하셨지만

저는 노빠꾸 상남자답게

“아 괜찮습니다. 그냥 해주세요 ㅎㅎ” 하면서 여유 있고 객기 부리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돈가스 먹으러 가자 ㅎㅎ” 하면서 고래를 잡으러 간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었고

제가 자발적으로 “까주세요”라고 말한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

솔직히 다시 돌아가면 안 할 듯

2. 마취는 몇 방 맞아요?

이건 병원마다 케바케입니다.

저는 마취를 총 6방 맞았는데 토마스의 몸통 부분에 5방, 토마스의 얼굴 부분에 1방을 맞았습니다.

몸통 부분은 버틸 만 하나 얼굴 부분은…

진짜로 뒤질 듯이 아픕니다. 나도 모르게 “아아아악!!” 이런 소리를 내버림;;

아 물론 제가 수술을 받았던 병원만 그런 거 같고 제 친구들은

몸통 부분에만 맞았다고 하네요.

병원 선택 잘하시길 바래요.

3. 곶통

솔직히 포경을 안 했거나 앞둔 사람들은 얼마나 아픈지가 제일 궁금해할 겁니다.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준나 소름 돋게 아픕니다.

여기서 소름이 돋는다는 건 진짜로 아파서만 소름이 돋는 게 아닙니다.

내 소중이에 마취를 하고 레이저로 지진다는 상상을 하는 순간

진짜 발바닥에 땀이 나기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다리가 오므라 들어가집니다.

솔직히 고통의 강도는 그리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냥 토마스에 무언가를 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 끔찍하게 싫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다 하고 나서의 고통도 궁금하실 텐데

저는 마취가 풀리고 나서도 마취에 걸려있을 때랑 그리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진짜 뒤질 정도로 아프진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 물론 이것도 케바케인데 제 지인은 마취 풀리고 뒤지는 줄 알았답니다. ^^

4. 처음 소변볼 때

포경 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하죠

“처음 소변볼 때 진짜 준나 아프고 느낌 이상함 ㅎㅎ”

이 말을 들은 분들은 다들 쫄아있을 겁니다.

하지만 쫄지 마세요. 생각보다 안 아픕니다.

아 물론 생각보다 안 아픈 거지 느낌은 준나 이상합니다.

저는 고래를 잡고 맨 처음 소변이 마려웠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듯했습니다.

소변을 보려면 my 토마스를 꺼내야 하는데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보고싶지 않았기 때문이죠 호홓..

그렇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토마스를 꺼내고 관찰해보았는데

색깔이 붉은빛을 내고 있었기에 어린 마음에 충격을 먹어버렸습니다.

진심으로 보자마자 머리에 삥아리가 돌기 시작하면서 기절할 거 같은 나머지

벽에 손을 대고 볼 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물줄기도 한 8갈래로 나눠져서 나오는데;;

느낌 진짜 개 더럽습니다.

참고하시길..

5. 언제쯤 일상생활 가능함?

일단 첫날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서든어택도 못했습니다.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요.

그런데 두 번째 날 될 때부터 조금씩 토마스가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밖에 싸돌아 댕길만큼 다 아물진 않았고 집에서 편하게 다닐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세 번째 되는 날 병원에 가서 거즈를 풀고 소독을 하는데

엄청 따갑고 나도 모르게 현타가 왔습니다.

“아 내가 뭘 누리기 위해서 이딴 수술을 하고 있냐…”라는 생각도 하고

빨리 집으로 가고 싶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치만 괜찮아요 수술할 때보단 현타가 덜 오니까요 ㅎㅎ

거즈를 풀고나서부터는 아픔은 확실히 없어지지만

의사 선생님도 “일단 집에서 누워있어요.”라고 말했기에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언제쯤부터 외출이 가능하냐면 1주 후부터는 밖에는 나갈 수 있습니다.

아 물론 뛰어 댕기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주 후부터는 진짜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어차피 그때 개학이라서 학교에 갔습니다.

아 물론 이때도 뛰어 댕기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3주 후부터는 슬슬 외출이 많아지고 잘 놀러 댕기기 시작했습니다.(아직은 약간 불편)

그리고 4주 후부터는 진짜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일반인들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한 달만 존버 하세요.

6. 그래서 꿀팁은 언제 알려줌?

이 글을 쓰는 취지가 꿀팁을 알려주기 위함인데

글을 쓰면서 생각해 봤는데 꿀팁은 별거 없습니다. 그래도 소신껏 정리해드리죠.

자기 토마스 사이즈에 맞춰서

소주 종이컵 -> 일반 종이컵 -> 컵라면 큰 사발 -> 왕뚜껑 사발? -> 양동이???

순으로 맞춰서 바지 안에 쏘옥 넣고 있길 바랍니다.

바지에 닿으면 아파요 ㅠㅠ

2차 성장을 하기 전에 수술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차 성장을 겪게 되면 토마스가 풀숲으로 들어가 버리게 되고

풀숲에 들어간 토마스에 상처가 나면

풀숲이 “보호해 줄게”라는 착한 척을 하면서 토마스에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풀숲으로부터 토마스를 떼어내려고 하면 진짜 곶통의 최강입니다.

고래잡이를 하면 청결은 지키나 성감대는 잃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선 정확하게 말씀 못 드리는 이유가

고래를 잡기 전에 성감대를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길 ㅎ

가족들이 하라고 해서 하진 마세요.

자기 몸은 자신이 판단하셔야 합니다.

괜히 시켜서 했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결론

흠…

생각보단 안 아프니까 수술을 앞두고 있으시다면 그렇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 생각보다 안 아픈 거지 아프긴 아프니까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필요하구요.^^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앞두신 분들은 힘내시길..

그냥 간단하게 정리만 해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포경수술에 대해서 > 방문후기 – 유로센터비뇨기과

1 thg 10, 2016 — 요즘 포경수술에 대한 찬반양론이 대립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엄마들사이에서도 필요하다 필요없다 말들이 많지만 결론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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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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